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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내라!! 동태찌개!!! 에서 일하면서...

동태청년 |2005.05.12 01:26
조회 747 |추천 0

여기에서 매일 눈팅만 하다가 첨으로 이렇게 글을 올려보네여

저는 24살이구여....군대도 갔다온넘입니다...

제가 일하는 곳은 제목처럼 힘내라 동태찌개 라는 호프집하고

포장마차중간정도 하는 곳에서 일하고 있습니다.

참고로 날아라 동태찌개는 대전에만 있는 체인점이라고 하더군여..

 

군대제대는 올해 초에 해서 알바를 pc방에서 2달정도 했었져..

그러다가 영...재미가 없드라구여...게임도 별로 좋아하는

성격이 아니라서....그러다가 뭐 재밌는거 없을까 하다가

어떻게 여기서 일을 하게 됐어여....

우선....첫날엔....

저녁 6시부터 새벽 4시까지 10시간을 일하는데....

7시간을 설거지....2시간을....서빙....1시간동안...밥먹고...담배피고...

등등....아무튼 정신이 없었져....

거긴 여자분 한명과 저.,..이렇게 두명이서 일하거든요.,..작은곳이라...

근데 첫날에 일하고....저녁때 들어가서 잠자는데 온몸이 욱씬...욱씬,,,

거리는거에여;.... 그래서 일을 계속해야 하나 말아야 하나 고민을 많이

했는데 고민 끝에 나온 결론이 이까이꺼 설거지도 못해서 않그래도

먹고살기힘든세상 어떻게 먹고 살겠나 싶어서 오기로 시작했습니다...

 

이제 일주일 정도 됐는데 학교다니기 넘 빡시네여....않그래도 잠이

많이 제가 하루에 4시간정도만 잘려니까 완죠니 학교에서 정신나간놈처럼

있네여...

그래도 한달은 버티고 방학때 노가다 투입해야져...ㅋㅋㅋㅋ

어차피 제가 내년 초에 캐나다를 갈 준비중이거든여....돈이라도 좀 모아보려고

이렇게 일하고 있습니다.....

물론 쉬운 알바도 많지만....여기선 술도 먹고....ㅋㅋㅋ 제가 술을 좀 좋아라 하거든요,.,

여태 알바를 이것저것 많이 해봤지만 참 힘드네여....

오바이트 하는 놈이 그래도 없어서 다행이지만 손에 주부습진 생길꺼 같습니다...쩝..

허리도 뽀사질꺼 같고..ㅋㅋㅋ 여자친구가 없어서 다행이져...있었음 헤어졌을거에여...

ㅋㅋㅋㅋ 허리때문이 아니고 시간이 없어서여...^^

아무튼 여기 알바 하는분들 많은데 모두 생각하기 나름인거 같으니 모두 열심히 하시구여

수고하세여....근데....여기있는글들을 읽다보니 싫어하는 사람 공통점이 있는거 같아여..

1. 돈 던지는 사람...

2. 밥먹는데 일시키는 넘

ㅋㅋㅋ 맞져? ㅋㅋㅋㅋ 아무튼 주저리 한번 끄적여 봤습니다...

모투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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