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용읽어보니...애가 없다면 꼭 이혼하세요.
전 애 때매 지금 홧병참아가며 살고 있는데
속끓을때마다 애만없었어도 하며..
물론 ,애가 저의 삶의근원이죠.그렇지만
남은 내 인생 생각하면.. 우울증극복하며
애 때매 하루하루삽니다.
이런스타일남자들.무조건 결과의 원인제공
마누라가 다 ㅡ했다고 합니다.
박수도맞장구쳐야소리나지
님의 남편이 님을 잡을생각이있다면 시댁이나
주위사람들에게 조언구하며 자기가 무슨 문제가 있었나
되짚어봐야하는데 절대 그런짓않합니다 오로지
지 결점 생각안하고 마누라 잘못만나 지ㅡ맘고생한다고생각합니다
웃기죠. 마누라가바람끼가 있는것도 노름을 하는것도
시댁에 그렇게 잘 못하지도 사치하는것도 살림을 잘 못하지도 않는데
싸웠다하면 무조건 마누라 탓 만 합니다.
아마 님의 남편 어릴때부터 그런식으로
자기위주로 살아와서 마누라가 자기부모 처럼해주길 바라겠죠.
마누라가 부인이지 지 엄마가아닌데 모든걸포용하라고 합니다
같이 사랑을 해서 결혼하고 가정을 꾸몄는데
왜 한사람만 노력하나요 그것도 마누라만 ..
물론 애가 있으면 어쩔 수 없는 상황도
생기겠죠 그러나 , 님은 보다나은 미래가있잖아요
현명한남자들 이딴식으로 변명안합니다
현명한시댁들 이혼소리하면 일단며느리편 들어줍니다
100프로는 아니지만 내남편이랑 거의흡사한 상황이군요.
어른들이 그럽니다.이놈 이랑 헤어지면 딴놈은도...거기서거기다..라고
애없으면 이혼녀라해도 이 보다더 좋은 다정다감하고
좋은사람 님 한테 어울릴만한 사람꼭 있을겁니다
요즘세상에 저처럼 애때매 이꼴저꼴 참아가며
사는사람없답니다. 20대후반인데 병원에서 홧병이래요
애가없는상황을 다행으로 여기시고
이혼하고 더 나은 삶을 사세요.용기가 부럽네요.
애없을때 이혼하고 총각하고 결혼해서 부러울 정도로
잘 사는 친구있습니다.
첫결혼5년 힘들게 꾹참고 애라도 있으면
애보고 참고살라고 했는데..라며 이혼결심했을때
많이 마음 아파했는데. 총각하고 결혼하고 너무행복해서
친구들 연락끊을 정도로 시댁도 좋고 새남편(?)이랑
허니문베이비낳고 너무자ㅡ알삽니다.
이 친구가 새로결혼하고나서 그러더군요
첫번째결혼해서 억지로 애때매 살았으면 자기는아마미쳤을꺼라고.
결혼을 하고 제2의 인생을 살아보니 (부모님을떠나)
결혼생활에서 이혼은 그리 무서운게 아닙니다 다만
애때문에 과감한 결정을못내리는 거지요.
이런말 이상하게들릴지 모르지만
선택할 수 있는상황이 부럽네요.
이혼하고나서 멜띄우세요 .맥주나한잔합시다.
안주는요.ㅎㅎ.ㅋㅋ.당연히 시댁이랑 남편이지요.
농담아니니깐 멜띄우세요.
그리고. 이 답글에 이상한 악플다실분계시면
아예 적지말고 그래도욕한사람있으면 아이피 추적할꺼예요
전 안그래도 사는게 지긋지긋해서 어딘가에 스트레스풀고싶은데
진짜 애 때매참아요.꿋꿋이 사는사람한테악플달지말고
새출발 할수 있는 여건되는 사람 욕하지맙시다.
그래도악플 달고 싶은분 .A4용지에 혼자조용히적으세요.
여기글 올리고 이런답글 적는사람 인생이
그리한가한사람들 아니거든요.얼마나 절실하면
여기와서 하소연하고 조언구하겠어요.
무조건 참아라 만이 능사는 아닌것같고
그리고 너무감정앞서서 몸만 달랑 나오면 안되요
위자료도 받을 수 있는 만큼 법적으로 라도 받으세요
아마 이런스타일 남자위자료 순순히 줄까요?
현명한 판단 하시구요.제 글읽고 동감가시는분
멜 띄워주세요.답답하신분들 많죠?
한강에나같이가서 캔맥주한잔마시고 서러우면실컷울고나 오게요
혼자는 너무청승맞자나요.그냥 비슷한사연에 모르는 사람이랑 ..
그래야 울고나서 들부끄러울것같아요.
행복한결혼생활하는친구들 사람들은 겉으로는 위로해주는척하지만
돌아서서는 니가문제가있으니까 ..속 뒤집어지는 말들합니다.
누가 문제없다나요.문제가있는데 함께 얽힌실타래풀려고안하는
남자가문제지요.아이구 글이 너무기네요.다들 힘네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