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그냥 사는이야기인데요..
그는 사회인 입니당.
오빠동생으로 알고지낸지는 4년정도 되었구
사귀기 시작한지는 이제 4달을 앞두고 있슴다
지금 고등학교 쌤을 하고있는데요
이남자 B형남자 아니랄까봐 가끔 엽기적인 짓을 합니당
몸무게 90키로나가던 사람이 지금은 70키로를 왓다갓다 함다..
무진장 독해요..다욧을 했는데 일년반동안 20키로를 빼더이다..
얼마전엔 고딩들 중간고사 셤기간이라 감독을 들어갔는데
교실에 신문지를 들고 들어갔대요
근데 신문지에 사람 얼굴만한 구멍을 뚫어서 자기 얼굴을 들이 밀고는
셤감독을 했다는거에여-_-애들 다 뒤집어지고..
휴~자기말로는 애들 긴장을 풀어줄라구 그랫대요;
글구 학생들을 잠지라구 불르는데...
"야 이 잠지들아 공부좀해" 이런식으로요
애들이 "잠지가 아니구 자X예요"라고 하면
니들은 X지 될라면 멀었어 이런대요 ㅠ 살짝 변태끼도 있는거 같아요
물론 남친학교가 남학교라서 그런게 먹힌다지만
첨 부임 받은 학교가 여학교 였는데 별명이 변태였대요..;;
학교에 한두명씩 있자나요..ㅋ변태쌤들이..ㅡㅡ;
암튼 남친의 변태끼는 잠자리에서도 터집니당
싫은건 아닌데 웃기기도 하궁
평소엔 전혀 그렇지 않거든요-_-성욕도 없어보이는데말이죠-_-
알고보니 아니었습니당!
신음소리는 제가 내는 소리보다 더 큽니당..ㅡㅡ
저도 낸다고 내는건데 ..쨉도 안되요
얼마전엔 울더라구요-_-;;
전 열씸히 하는 스타일이라 새로운시도를 자주 하는데
울기까지 할줄은 몰랐습니다
완전 범생 스타일인데 가끔 주체를 할수 없나봐요ㅡㅡ;
좀 자중했으면 하는데 ,,
저도
학교다닐때 변태쌤을 가장 저주했는데
지금은 총각샘이니까 이해하지만
나중에 나이 들어서까지 변태란 별명을 달게 될까봐 심히 걱정됩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