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탄일을 맞아 특집으로 <동자승>이야기를 올려 봅니다.
자비로운 부처님의 부름을 받아 모든님들 산사에 가셔서 보시하시고
좋은 하루 되시기를~
奉祝 ! 부처님 오신날 !
..
동자승은 표현에 제약이 따르는
아기부처님을 보좌하기 위해 태어났다 고 한다.
각 사찰에서 불문에 정진하는 아이를 동자승이라고
하기도 한다.
문수보살의 현신이라고도 한다.
어린아이들의 속성을 다 갖추고 있어 특히 어린이 포교에
큰 활동을 한다고 한다.
동자승들은 대개 이런경로로 들어오지요
1. 미혼모의 아이
2. 교통사고 등 불의의 사고로 부모가 한꺼번에 잃은 아이
3. 부모의 이혼 등으로 궁핍한 살림살이로 인해 버려진 아이
4. 부모가 이혼 등으로 떠나고 연로한 할머님만 계셔서
제대로 부양될 수 없는 아이
5. 미아로 고아가 된 아이 6. 고아원에서 데리고 온 아이
7. 이혼한 부모 어느쪽에서 몰래 데려다 놓고 간 아이
8. 부모가 스님되게 하려고 자발적인 보낸 아이
(이런 경우는 거의 드뭄). 등등의 사유로 스님께서
거두시어 보살피지요.
* 다만 부처님오신 날을 기해 한달 전부터 10명가량의
어린 아이들은 부모님들의 적극적인 동의하에 가상 출가를
지켜 한달간 스님들처럼 수행을 체험하게 하는프로그램이
있지요.
이들 꼬마 동자승들은 각종 행사에 참석해
귀엽을 많이 받고 있지요
-방랑객 옮김 -












































<방랑 에필로그>
천진난만한 이 아이들을 보시면서 어떻게들 생각 하시나요? 우리 어른들의 잘못이 크다 하겠죠~
이 아이들은 우리들의 자식이자 손자들일수도 있거늘...이들이 무얼 알아서 산사로 들어 섰나요?
아닙니다 순전히 타의에 의하여 어른들의 손에 이끌려 들어온 가여운 중생들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