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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혈미녀 제니퍼 영 위즈너.. 너무 이쁜 얼굴 한국적

민주 |2005.05.15 16:31
조회 3,119 |추천 0

혼혈미녀 제니퍼 인기 예감


요즘 방송가에 혼혈 미녀 연예인들이 봄바람을 일으키고 있다. 스무살 꽃처녀 제니퍼 영 위스너가 그 주인공. 미국인 아버지와 한국인 어머니 사이에서 3남매 중 둘째 딸로 태어나 초등학교 시절부터 “이 세상에 큰 영향을 줄 만큼 유명해지고 싶다”며 야무지게 스타의 꿈을 키워왔다.


제니퍼는 11일부터 아리랑TV의 인기 연예정보 프로그램인 ‘쇼비즈 엑스트라(Showbiz Extra)’에서 ‘가십 인 더 스트리츠 오브 서울(Gossip in the streets of Seoul)’이라는 신설코너의 진행을 맡았다. ‘쇼비즈 엑스트라’는 한국 연예인들의 활동과 매력을 매주 전 세계 140개국으로 방송해 한류열풍에 빠진 동남아를 중심으로 큰 인기를 끌고 있는 프로그램. 이번에 특별히 제니퍼가 진행하는 코너는 거리에서 연예계의 가장 큰 뉴스에 대해 사람들과 다양한 얘기를 나누는 것으로 방송시간은 총 20분이다.


제니퍼는 첫 방송에서부터 깜찍한 외모와 톡톡 튀는 말솜씨로 단박에 시선을 사로잡았다. 특히 영어는 물론이고 한국어 실력도 매우 뛰어나 진행자로서 조금도 부족함이 없다. 벌써 물밑에서는 그에 대한 인기 파도가 심상치 않게 출렁이고 있는 상태. 그동안 공식적인 데뷔나 뚜렷한 활동이 없었음에도 불구하고 인터넷 팬카페가 70여개에 달할 만큼 뜨거운 관심을 끌고 있다.

지난 2일 서울 압구정동에서의 녹화 당시 사람들이 정작 연예계 소식보다 제니퍼에 대한 궁금증을 더 많이 쏟아냈다는 후문이다. ‘스타’와 ‘사회복지가’라는 두 가지 꿈을 이루기 위해 올해 연세대 사회계열에 입학한 제니퍼는 올여름께 정식 음반을 발표하고 가수로도 데뷔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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