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심난해서 이렇게 글을 적어봅니다....
예전남친과 헤어진지는 3개월 정도가 되었구요.....
햇수로 3년을 만났어요...
그동안 수없이 많이 싸우고.. 화해하고....
다신 안볼것 처럼 싸워도... 결국은 서로 없으면 못살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
다시 만나고 했어요...
남친과 7살 차이가 나서 그런지,,,,
남친이 무지하게 잘챙겨줬어요... 여자들이 사소한거에 감동받는거 알죠??
그사람은 제가 원하는것은 말을 하지 않아도... 다 해주었거든요....
그러니 어떤 여자가 안 사랑할수가 있었겠어요..
솔직히 얼굴도 제가 좋아라 하는 스탈 이였구요,,,,
반년정도는 그사람의 배려로 (모든걸 저에게 맞춰어줬어요...) 잘지냈죠,,,
그후로... 그사람도 지쳤는지...
싫은건 실타고 말하고..저랑 의견이 맞지 않는부분은 꼭집어서 이야기를 하더라구요..
모든게 제 맘대로 하다 그사람이 그렇게 나오니...
조금 당황스럽기도 하고...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더라구요,,,,
그런데,, 만나온 시간이 길어지면서 제가 더 사랑한 것인지,,,
제가 그사람을 맞춰가게 되더라구요...
저딴엔 정말 정말 노력했는데..
그 사람의 바램은 많아 지기만 하고... 저도 힘들어지더라구요....
전 제가 노력하면 예전에 자상한 사람으로 돌아올줄 알았는데....
아니더라구요,....
그사람도 어느새 제가 맞추는게 당연하게 되어버렸더라구요,...
그래서 많이 싸우게 되더라구요,,,
그런사이에 그사람이 다른 지방으로 가게 되었어여,,,
떨어져 지내니.... 서로에게 더 소중하게 되는 부분도 있더라구요,,,,
그런데 이남자...
화가 나면 자신을 주체를 못하거든요,,
이전에 싸우는데.. 욕을 하더라구요,,,,
만나오면서 저또한 막말한번 하지 않았고... 그사람 역시 그랬는데,,,
그리고 가끔씩 싸우다가 밀치기도 하고....
첨이라 실수라고 생각했어요,,,,
하지만 아닌것 같더라구요,,,,
헤어진 이유도.. 그이유구요,,,
전화통화로 싸우게 되었는데... 욕을 하면서 끝내자고 하더라구요,,,
그순간 그남자에 대해 모든 정이 떨어져 나가는것을 느꼈어요...
싸울때마다 소리지르고... 할때 마다 제가 너무 놀래고 그랬거든요,,
그래서 매번 소리지르지 말아달라고 부탁도 했었는데,,, (물론 소용없었지만,,)
욕하고,, 사람 밀치고,,, 솔직히 그순간 그 사람이 무섭다고 느꼇어요,,,
이사람,, 여태껏 실수가 아니구나,, 라는 생각이 들어서요...
그래서 헤어졌어요,,,,
그 후로 전호가 왔는데... 냉정하게 끊었구요....
받아들이는 그 사람도 맘이 아팠겠지만,, 저도 무척 힘들게 했던 말들이거든요...
3년 이라는 시간 한순간에 베어 낼수 없잖아요,,,
솔직히 전화를 받는순간 모든게 용서가 되더라구요...
하지만,, 그동안 서로 성격 정말 안맞는데,, 억지로 맞추며 만났던것,,,
그렇게 순한 사람이였는데 내가 그렇게 못된사람으로 만들었다는 생각..이
앞서드라구요,,, 정말 좋은 사람인데,,,
잘 달래고 얼루면 여자 한테 정말 잘하는 사람인데,,,
제가 그사람은 저렇게 독하게 만들었구나..라는 생각이 ,,, 너무 힘들게 했어요,,,
그사람 전화받으면 너무 흔들릴것 같아 전화번호 바꿨어요,,,,
얼마전 그사람 홈피가니.. 힘들다는 멘트가 있어..
그사람도 조금은 아파하는구나라는 생각을 했는데,,,
어제 들어가보니,,,,
여자가 생겼나봐요,,,, 얼굴도 좋아보이고,,,,,
어자피 저랑은 아닌것을 아는데,,,
그래도 조금은 더 아파할줄 알았는데.....
그 여자분과 잘지내기를 바라면서도 섭섭한 마음은 뭐죠??
정말 오빠가 그 여자분과 행복하게 지냈으면 좋겠는데,,,,
아직 오빠와 했던것들은... 접지 못한제가 밉구요,,,
이제 저두 하나씩 접어 갈려구요,,,,
정말정말..행복했으면 좋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