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17,280시간 (24개월*24시간)
총급여합계 약 950,000원
시간당급여 950,000 / (17,280시간/3(하루24시간중 8시간 근무라 봤을때)) = 165원
이기간동안 사회적 가치
1. 시간당 3000원 아르바이트를 할때 (8시간기준)
5760시간 * 3,000원 =17,280,000원
2. 고시준비로 하루 15시간 공부하는 고시생의 경우
쉬지않고 약 1년동안 공부할수있는 시간
3. 어학연수를 약 2년동안 다녀올수있는 시간
이렇게 군대를 다녀옮으로 인해 포기해야 할 사회 경제적 비용들은 엄청납니다.
이스라엘 및 여러나라는 군대를 다녀온 사람에게 커다란 혜택이 주어지고 있고, 하물며 우리의 주적인
북한도 군대 제대군인에겐 노동당입당이라는 큰 사회적 혜택을 주고 있다고 합니다.
현재 이라크에서 주둔하고 있는 스페니시계열의 용병들은 2년간 군복무를 하면 자동 영주권과 시민권이 나온다고 합니다. 우리나라에서 정상적으로 시민권 딸려면 약 10여년이 걸리겠죠. 각 나라는 이렇게 징집제이건 모병제이건 군인에게 커다란 혜택을 주고 있다고 합니다.
게다가 각 나라의 여성계는 왜 남성만 군대를 가냐며 소송을 벌이기도 하고 이는 유럽의회에까지 상정되기도 하였다고 합니다. 우리나라 여성계가 생각하는 군대가산점으로 인한 여성의 피해라는 얕은 생각과는 달리 그들은 여성들도 군대를 보내야 한다고 주장합니다. 휴가나오면 아무리 1등급옷을 입었어도 군발이라는 말로 여대생들의 혐오대상이 되어버리는 그들은 우리가 편히 잠든 밤에도 찬 새벽이슬을 맞으며 우리의 전방을 지키고 있으며, 텔레비젼에서와같이 군대가 낙원처럼 비춰져 여성들이 군대도 살만하다고 할때에도 여전히 구타로 인해 한해 수백명이 목매달거나 아니면 탈영하는게 우리나라 군대의 실정 입니다. 왜냐하면 군대는 군대이기 때문입니다. 우리의 20대초반 혈기왕성하고 두뇌회전 빠른 젊은이들을 2년동안 반강제로 감금시켜놓고 2년후 머리가 녹슨 예비역으로 남게만든 조국은 이들에 대해 최소한의 경의를 표해야 합니다. 만일 여성계에서 말하는 군대가산점이 평등에 위배된다면 군대시간 17,280시간동안 여성들에게는 그만큼의 혜택이 주어진 셈입니다.이렇게 혜택없는 군대를 이끌다보니 사회지도층은 자식들을 군대보내지않기위해 국적을 바꾸느라 소동을 벌이고, 이런 국적포기자가 생겨난 책임의 근원은 정부가 일반 국민들에게 의무만 강요하고 그에 합당한 대우를 해주지 않기 때문입니다. 물론 남녀평등도 좋다지만 진정한 남녀평등이 이뤄지기 위해서는 그 의무를 나눠가져야 할 것 입니다. 그렇지 않다면 진정한 남녀평등은 이뤄지지 않는다고 보여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