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어의가 없어요..
몇일전 일까지 있어서 그런지 더 화가 나네요
황당 그자체 입니다..![]()
저는 직장인 입니다.
경리의 특성상 은행 업무가 주 업무 이므로..
오늘도 역시나 은행으로 외근을 나갔더랬죠 ![]()
저희 주 거래 은행은 주차장에 비해 차가 많으므로..
차량 정리 하시는 아저씨가 있구요 주차 한 차 뒤로 뒤로 주차를 합니다
앞차가 차를 빼야 될경우 차량 정리 하시는 아저씨가 다 하십니다.. 열쇠만 두면요
오늘도 역시 주차장에 차가 많더군요
주차 할곳이 없어 역시나 다른 차 뒤에 주차를 했습니다.
그리구 시동 끄구 내릴려구 문을 열었는데 앞차가 차를 뺄려는게 아니겠습니까?
머.. 주차정리하시는 아저씨가 하시면 될일이지만.. 방금 내린지라 제가 빼드리자 싶어
차에 타서 시동을 걸려는데 갑자기 후진을 하시더니.. 제 차를 쾅~ 박아버리십니다![]()
넘 놀래서 앉아있는데... 같이 외근 나온 친구가.. 차가 찌그러졌다 그럽니다
허걱 -0- 심어서 후딱 내려서 확인했더니 다행이 번호판만 우글우글 합니다..
휴~ 다행이다 싶었습니다 그 아저씨 차는.. 4륜기동 차라서 그런지 멀쩡하더군요
번호판 쯤이야 싶어서.. 있는데 아저씨 내리시더니.. 차를 확인하십니다.
그러더니 차에 타십니다 아.. 차 부터 빼시려나부다 싶었습니다
차 부터 빼드리고 말해야겠다 싶어.. 차량 정리하시는분 말씀에 따라 주차하는데
그 아저씨 후진을 하십니다. 나 있는 쪽으로 오시는가부다 싶어
대충 주차하고 내렸더니.. 후진후진 해서 계속 뒤로 가시더니
가버리십니다..
황당합니다
황당 그차제 입니다![]()
이런 %^&&*%%&&& 같은.. 아저씨가 어딧습니까?
괜찮냐 미안하다 소리 한마디도 없이 그냥 가버리십니다
다행이 그 번호 외워뒀습니다
저 가만 안있을꺼에요
신고하기 왜 이렇게 힘든지 다른 경찰서 3군데나 전화해서
회사 마치고 찾아가다고 신고 접수까지 해뒀구요
그 아저씨가 제차 부딪히시면서 저 머리 의자에 부딪히는 바람에
충격으로 목 뒤가 뻐근하더니 이제 어깨 등쪽으로 다 뻐근하고 멍합니다![]()
멉니까 이게 매너 없는 운전자들 나빠요![]()
아저씨 같은 사람들땜에 좋은 운전자들 잠깐 실수 한거 욕먹고 손해 봅니다
아저씨 제가 여자라고 걍 가신거에요? ㅡㅡ;;
맘 속에 그런 생각들이 가득 하실테지요? 제가 확실히 이번에 뿌리 뽑아드리오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