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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97 글쓴이에요 오늘 또또또..........

김강주 |2005.05.17 17:05
조회 614 |추천 0

정말.. 어의가 없어요..

몇일전 일까지 있어서 그런지 더 화가 나네요

황당 그자체 입니다..

 

저는 직장인 입니다.

경리의 특성상 은행 업무가 주 업무 이므로..

오늘도 역시나 은행으로 외근을 나갔더랬죠

저희 주 거래 은행은 주차장에 비해 차가 많으므로..

차량 정리 하시는 아저씨가 있구요 주차 한 차 뒤로 뒤로 주차를 합니다

앞차가 차를 빼야 될경우 차량 정리 하시는 아저씨가 다 하십니다.. 열쇠만 두면요

 

오늘도 역시 주차장에 차가 많더군요

주차 할곳이 없어 역시나 다른 차 뒤에 주차를 했습니다.

그리구 시동 끄구 내릴려구 문을 열었는데 앞차가 차를 뺄려는게 아니겠습니까?

머.. 주차정리하시는 아저씨가 하시면 될일이지만.. 방금 내린지라 제가 빼드리자 싶어

차에 타서 시동을 걸려는데 갑자기 후진을 하시더니.. 제 차를 쾅~ 박아버리십니다

 

넘 놀래서 앉아있는데... 같이 외근 나온 친구가.. 차가 찌그러졌다 그럽니다

허걱 -0- 심어서 후딱 내려서 확인했더니 다행이 번호판만 우글우글 합니다..

휴~ 다행이다 싶었습니다 그 아저씨 차는.. 4륜기동 차라서 그런지 멀쩡하더군요

번호판 쯤이야 싶어서.. 있는데 아저씨 내리시더니.. 차를 확인하십니다.

그러더니 차에 타십니다 아.. 차 부터 빼시려나부다 싶었습니다

차 부터 빼드리고 말해야겠다 싶어.. 차량 정리하시는분 말씀에 따라 주차하는데

그 아저씨 후진을 하십니다. 나 있는 쪽으로 오시는가부다 싶어

대충 주차하고 내렸더니.. 후진후진 해서 계속 뒤로 가시더니

가버리십니다.. 황당합니다

황당 그차제 입니다

 

이런 %^&&*%%&&& 같은.. 아저씨가 어딧습니까?

괜찮냐 미안하다 소리 한마디도 없이 그냥 가버리십니다

다행이 그 번호 외워뒀습니다

 

저 가만 안있을꺼에요

신고하기 왜 이렇게 힘든지 다른 경찰서 3군데나 전화해서

회사 마치고 찾아가다고 신고 접수까지 해뒀구요

그 아저씨가 제차 부딪히시면서 저 머리 의자에 부딪히는 바람에

충격으로 목 뒤가 뻐근하더니 이제 어깨 등쪽으로 다 뻐근하고 멍합니다

멉니까 이게 매너 없는 운전자들 나빠요

아저씨 같은 사람들땜에 좋은 운전자들 잠깐 실수 한거 욕먹고 손해 봅니다

아저씨 제가 여자라고 걍 가신거에요? ㅡㅡ;;

맘 속에 그런 생각들이 가득 하실테지요? 제가 확실히 이번에 뿌리 뽑아드리오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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