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글올리네영~!ㅋㅋ
그동안 평소랑 다름없이 울 디지시끼 생각하면서 하루하루 열쉬미 일하구잇었쪙~ㅋㅋ
군대 보낸얘긴 전에 했었으니깐 생략~!ㅋㅋㅋ
그러구 시간이 마니 지났쪙?ㅋ 벌서 한달이 넘엇어여 울디지시끼 군대간지가~!!
이젠 울지두안ㅁ쿠 하루하루 열쉬미 일하면서 지내구 있쪄~!ㅋ
그러던 어느날~ 열쉬미 일하구 들어가는데 전화한통이 오는거에여~!
모르는 번호라 조신히 받았더니.... "저.....000씨 여자친구 되시져?" 이러드라구영
난 또 울복띠 누난줄알았져 그래서 속으루 '이년이 왜이런데...ㅡㅡ; 꼴에 또 나랑 나이같다구 저러나'
이케 생각을했쪙~~! 그런데 말은 "네~! 맞는데 누구세여?"
"아니 편지가 왔는데 번호가 적혀있더라구여 주소를 잊어버렷다구 전화해서 알려주라구여"
"아~ 근데 제가지금 밖이라서여... 문자로 보내주세여!~" "아 그럼되겠네!"
속으루 생각했쪄 '바보아니야...ㅡㅡ 단순쟁이네...!' 그러구나서 또 냅다 편지썻졍~!ㅋ
사실은 엄마한테 전화안했거든여~! 예의상 편지한통 받구 보내주는게 나에 자존심을 살리는길이라~!
그러던 참에 온 전화라 얼마나 감사하던지~!ㅋㅋ
그래서 또 편지를 냅다 적었쪄~!ㅋㅋ
사랑하는 우리 복띠지 보세용~! 너 뒤졌다...ㅡ.ㅡ; 전화두 안하구 들어갔다이거지...ㅡ.ㅡ;
100일휴가나오면 넌 뒤진거야..!! 훈련이 빡센가 나한테 맞는게 빡센가 보자!
요케여~!ㅋ 그래서 편지를 부쳤어영~!ㅋ 그러구 담날은 언니 결혼준비땜에 쇼핑을했쪙~!
큰맘먹구 선물사주러 갔는데 카드 마그네틱이 나간거에영...ㅠㅠ
그때 생각난 울대지가 주구간 비상금~!ㅋ 그걸루 또 인심썻졍~!ㅋㅋ
"야~! 이거 울 자기가 사주는거야~! 고맙게 받아라~! 알앗써~!"
그러구 집에와서 편지를썻어영~! "나 오늘 니던썻다~~ 맛난거 사먹구~ 데이뜨두했떠~!"
열바더? 금 잘하란말이야~! 요케영~! 못됬쪄? 나두 알아여... 근데 어케해여 자꾸 야속한데///
그러구 나서 일요일날 전화가 왓떠영~! 언니집에가는길인데 전화가 오드라구영~!
082-17 .......ㅡ.ㅡ;; 이게머냐...ㅡ.ㅡ "여보세여?" "야~! 나야! 잘지냈냐"
"신났다...ㅡ.ㅡ 나두구 가니깐 냅다조은갑다... 전화두 안하구 들어가구"
"임마~! 너 자꾸우니깐 그러는거지~! 잘지냈어? 나 안보구싶냥?"
"절대!!! 보구싶당....ㅠㅠ " "ㅡㅡ 진상이라서 울면안된다그랫찌...ㅡ.ㅡ;"
"안울어! " "그려 울지마라~! 울면 사람들 놀랜다... 괴물나온줄알구~!"
"그건그렇쿠 언니 선물은 조은거사줫냐? 얼마 못주구가서 조은것두 못사주궁..."
"괜찬어~ 던 다써서 사줫어~! 잘했찌?" "어~ 잘했다 나 가야된다 끊어~!"
당황스럽더라구여.. 그래두 기분은 조앗쪙~
근데 울 복띠지 힘들게 일해서 번던 다 썻냐구여?
징징 울땐 언제구 던홀랑 쓰구... 우끼져??
아니에영~ 월급받구 나서 다 채워놨어영~!ㅋㅋ 울 대지오면 맛난거 먹이구 조은데 갈라구여~*^^*
여러분들두 이쁘게 기둘리시궁~! 복띠지랑 저처럼 이쁜사랑하세영~~*^^*
전 이만 띠지한테 편지쓰러 쓩~~~!!!!!!ㅋ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