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23살로 사무직 경력 4년차...
이 회사에 입사한지는 1년 5개월째.. 경리직으로....
입사할때 경력 2년 쳐주고.. 연봉 1750으로 들어왔음.
위에 연봉은 물론 퇴직금 포함이구요. 그 외 수당 전혀 없습니다..
저희 회사가 격주휴무제에서 마지막주만 정상근무(6시까지) 하는걸로 바꼈거든여..
대신 월차가 없어지구요.-_-
물론 경력에 따라 연차가 주어지구요. 이건 나중에 연말에 정산해서 안쓴만큼 돈으로 나오는거구요..
출퇴근 시간은 칼이구요...
현재 제가 일하는곳이 공장과 본사가 같이 있는데
저는 공장쪽의 경리업무를 맡고 있고.. 본사쪽에 여직원 두명 있어요.
근데 곧 정리할꺼 다 하고... 올해안으로 본사는 서울로 옮길꺼고..
이곳 공장엔 저를 포함한 몇몇 직원만 남게 될것 같네요.
여태까지 여직원 혼자인 곳에선 일해본적이 없어서... 약간 두렵기도하네요..
그리고 내년에 대학을 진학할 생각인데.. 야간으로...
이곳에서는 학교 다니기에는 좋을것 같기도 해요. 일이 그렇게 많지도 않고 칼퇴근이고.....
약간 외진데 있는게 문제지만..ㅡ.ㅡ;;
제가 고민하는건.... 이번에 몇몇 인원이 정리가 되는데..
그게 끝이 아닐것 같다는 생각과..(물론 저도 될수도 있죠;;)
사람과의 문제.... 남자직원 중 한명과 상당히 안좋은 상태거든여.. 아주 많이..
무시하기엔.. 뭐랄까 암튼...;; 그 사람땜에 회사 나오기가 영 싫을정도..
그리고 또 하나는 본사가 이전하면 이곳에선 여자가 저 혼자인데
솔직히 이것두 두렵구요..
내년에 대학을 생각하고 있는데 지금 그만두고 다른데 알아보면...
어리석은 짓일까요???
요즘 일자리 구하기도 어렵다던데.... 어케 해야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