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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두군데중 어디가 나을까요?

호이짜~ |2005.05.24 12:26
조회 758 |추천 0

지금 회사 다니고 있는데요...

여긴 격주 휴무에 샌드위치 휴일은 그냥 쉬고요..

아침 8시 30분 부터 5시 30분까지 칼 퇴근이고요..

일이 남아있으면 연장근무를 하는데 연장 수당 없고요

머 월차다 생리휴가다 연차다.. 암것도 없이

연봉을 13,000,000원 받는걸로 계약을 했거든요..

물론 상여도 없지요... 첫달 시작하는 달부터 월급을 준다는데

제가 이달부터 다녔는데 이달부터 월급을 준다네요..

출근했는날부터 계산해서..

머 할일이야.. 상무가 다하니깐.. 영수증 들어오면 현금 내주고..

세금계산서 모으고.. 문서 정리 하고..사무용품 정리하고..

그게 끝인데요... 한달에 세금떼고 한 98만원 정도 받을꺼 같아요..

여긴 집에서 30~40분걸립니다.. 승용차로요..

지금 다니고 있는데는.. 저 포함 해서 직원이 8명...

저 빼고 다 남자입니다.. 설계쪽으로 하는 일이라 거의 사무실에 상주하죠..

하는일 없이.. 거의 눈치만 보고 있어여..

그리고 또다른 데는 집에가 가까워요.. 승용차로 10~15분..

출퇴근 시간은 9시부터 6시까지.. 여기도 물론 칼 퇴근이고요..

여기도 경리 보조 업무인데.. 그렇게 할일은 없어요..

거래명세서 작성해주는거 하고.. 머.. 마감때 세금계산서 발행하는 정도..

그리고 사무실에 거의 혼자 있어요.. 사장이랑 과장이 있는데 거의 영업

나가구요..여긴 첫달에 110만원 준다네요.. 그리고 두번째 달부터 120만원 준다고

하고요.. 근데 문제는 여기서 부터입니다...

여기도 직원이 글케 많진 않은데요..사장까지 포함해서 10명정도 될라나..

직원들 밥을 해야 해요.. 반찬이야 부식 들어오는 데서 들어온다지만

밥이랑 국은 해야 하거든요..근데.. 사장 동생 집사람이 국 같은거는

집에서 해다가 갖다준다는데요..그냥 밥만 해서 차려 주면 될거같아요..

원래 그 업종이 여자는 잘 안쓴다는데..회사가 그리 크지 않아서

식당아주마를 구할수도 없꼬.. 어차피 사무실에 전화받는 사람이라던가

있어야 하는데.. 두명 쓸바에 한명 써서 월급 많이 주자 이러시거든요..

그리고 여긴 월차 생리휴가 연차 다 있구요.. 지금은 월급제이지만...

조금 더 있다 연봉제로 바뀔때 월급 올려준다더군요...-_-;;

여러분들 같으면 어디로 가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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