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올해 24이구요~
남친이 있습니다^^
오빠는 빨리 결혼하고 싶어하는 쪽이구요..
저는 아직은 이르다고 자꾸 미루고 있는중입니다.
오빠집에 몇번 놀러가보긴 했구요~부모님하고는 식사 한두번 한 정도입니다~
어머님이나 아버님이 아직 저에대해서는 자세하게는 모르시지만
몇번 뵙고 이쁘게 보셨는지 오빠에게 진지하게 만나는 사이냐고 물으셨다고 하시대요?
오빠는 결혼까지생각한다고 하니 당연스레 결혼까지 생각하고 계신듯하구요.^^
남친은 얼마전에 직장을 그만뒀어요~일이 힘들어서..
지금 아직 미래에 대해서 준비하고 있는 상태구요..
오빠는 하루라도 빨리 결혼을 하자는 입장입니다
결혼을 빨리하는게 애기 낳을때도 좋고..무조건 아낀다는 입장이죠
그러면 저는 얘기하죠~ 결혼은 그냥하는거냐구요~
당장 결혼식에만도 얼마나 쓰일지..![]()
거기다가 혼수도 만만치 않잖아요~
근데 그런거 정말 기본적인것만 하고 오라고 하네요~
오빠가 직업을 가진다구 해도 저하고 한살밖에 많지않기 때문에
꽤 모아야지 작은 전세아파트라도 얻어갈텐데 말이에요..걱정입니다..
저두 결혼 빨리하면 좋긴 하지만 당장 저두 들어가는곳이 많아서 단돈100만원도
모아놓질 못했거든요..
그래서 한 2~3년정도 잡구요 구체적인 금액을 목표로 정해서 갈려구 합니다..
서울은 아니기 때문에 집값은 그리 많이들진 않을듯 하구요..
마니는 안바라구 그냥 15평수준으로 갔으면 하는데요..어짜피 집이야 남자가 해오는거라고 하는데..
저는 혼수를 준비해야겠죠? 근데 그런건 누가 정해놓은건지..ㅡㅡ;;
그리고 혼수를 대충해가면..나중에 제가 혹시나 무슨일이 있을때 자신감을 잃거나 그렇진
않을까요?? 그것도 걱정됩니다..ㅡ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