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갑자기 몇주찬지 헷갈려요~ 도움 좀 주세요 ^^

변장의여왕 |2005.05.25 17:54
조회 372 |추천 0

오늘 정기검진이라 병원에 갔었거든요

의사샘이 제 예정일을 10월 21일로 잡아주셨는데 초음파를 보니까 아기도 주수에 맞게 잘크고 있구요

병원에선 19주됐다고 했거든요? 그리고 제 생리 마지막날은 1월 2일이었구요,,,

병원에서 철분제 좋은거 있으니까 그걸 준다고 다음주부터 먹으라고 하더라구요

제딴엔 준다그러길래 공짠줄알고 좋아라하고 받았는데요 갑자기 3만원을 결제하라는;; 쿨럭

몸에 좋다고 하고 어차피 받은거니까 결제는 했는데 갑자기 돈이 아깝다는 생각이 드는거에요

그것도 한달분짜리가 3만원인데 가뜩이나 쪼들리는 살림.. 신랑혼자 외벌이 하거든요

그렇다고 월급이 많은것도 아니고... 신랑한테 넘 미안해서 보건소에 철분제 얻으러 가자고 졸라서

갔거든요~ 보건소에서 혈압을 재고 소변검사하고 임산부 등록을 했는데 생리 마지막날을

물어보길래 1월2일이라고 했더니 그럼 예정일이 10월9일이네요 하더라구요~

그래서 제가 병원에선 10월 21일이라고 하던데요?? 그러니까 병원에서는 아기 크기를 보고 예정일을 잡는거라고 하면서 지금 16주정도 됐다고 하더라구요 그리고 철분제를 주면서

철분제는 20주부터 먹는거니까  한달뒤에 먹으라고 하더라구요 도데체 누구말을 들어야 하는지...

그리고 제가 16주정도부터 태동을 느꼈거든요 그니까 3주전부터요... 근데 지금 16주라그러면 내가

13주에 태동을 느꼈다는건가..?? 참 희한하네~~~

아참~ 그리고 또하나 질문이요~~ 보건소에서 혈압을 재는데 제가 혈압이 많이 낮은편이라고 하더라구요 90/60정도 나오거든요?? 그러면서 혈압이 낮으니 조심하라고 하면서 맥주 한두잔 정도는

괜찮다고 하더라구요 근데 정말 괜찮은건가요?? 저한테야 맥주 한두잔정도는 괜찮지만 아가한테는

해가 될것 같은데,,, 그래서 신랑이 포도주 한모금만 마셔봐라 하는것도 싫다고 안먹었거든요~

제가 술을 워낙 좋아하는지라 임신하고 술 못먹는게 신랑은 안스러웠나봐요 ㅋㅋ 

쓰다보니 글이 많이 길어졌네요 암튼 많은 조언과 리플 부탁드려요 ^^

추천수0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