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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궁근종

걱정녀 |2005.05.26 17:35
조회 526 |추천 0

몇일전에 글 올렸던 사람입니다.

오늘 큰병원에 가서 다시 진찰하고 왔습니다.

그랬더니 근종이 더 커져서 6센티라고 하더라구요.

처음에는 의사분도 애기가 잘 적응해 갈꺼라고 하시면서

넘 걱정말라고 하셨습니다.

그런데... 초음파 해 보고 나서는 "크네요." 그러면서

"잘 되길 바래야죠" 이렇게 말을 남기더라구요

그러면서 몸은 이상한데는 없냐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없다고 하니깐

그럼 2주후에 오라고 하였습니다.

무지 걱정입니다.   주변사람들한테는 그냥 괜찮을꺼라고 얘기하지만

속으로는 걱정되 죽겠습니다.

우리 아가 건강하게 잘 자라줬으면 좋겠느데...시댁에서도 다 알고 있고

조금 더 있다가 얘기하라고 했는데 벌써 눈치채시고 아셨나봐요..

이래 저래 걱정입니다.

어찌 하면 좋을지.... 임신하고 같이 종양있어도 크기가 별로 크지 않으면

괜찮을꺼라고 한다는데 저는 크기가 너무 커서....

걱정이 태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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