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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분이..팍!!

화이팅 |2005.05.27 16:16
조회 321 |추천 0

안녕하세요...

다들 직장생활 즐거우세요...

제나이 26살입니다...

고등학교 졸업하고..쭉~~직장생활하다가...

여기저기..좀 경력이 있죠..ㅋㅋ

직장생활이 짜증나고,아무것도 하기 싫고 해서...

한 일년정도를 백조로 지냈습니다...

아무리 시간이 지나도 일하고 싶은 마음은 않생기더 라구요..ㅋㅋ

그래서 이래선 안되겠다 싶어서..여기 저기 이력서 넣고..면접을 보고..

그러다 면접본 2곳에서 다 연락이 왔길래...

신중히 생각하고..결정을 내렸죠..

계약직으로 들어온건 첨이구요...

들어왔는데..정말...일거리가 없습니다..

지금 2달째 일하고 있는데요..정말..이러다가 곧 벽하고도 대화를 나눌정도로..

근데..일거리 없는건 좋은데요...

사무실에 부장님이랑 둘이 있는데요..바로옆에..책상이 같이 놓여있어요..

지가 사장이 아니라서 그런지...

매일 밤마다 술먹으로 다닙니다..

술값은 다 회사돈으로 때우고요...

술먹고 밤새서..담날 여관서 바로 출근하는 날도 허다하구요..

자기 개인돈은 하나도 쓰질 않아요..가만보면...다 회사돈으로 충당을 하지요..

여기는 부서가 많아요...매일 낚시 다니고...술집다녀와서는 어디 술집아가씨들은

어떠니 저떠니..진짜~~짜증납니다...

거기다가 열마나 다혈질인지...

자기 좋으면..오만애기 다합니다...

그러다가 기분이 별로면..인상 팍~~쓰고 앉아서..가관입니다..진짜로..

거기다 사람을 은근히 무시하는 말투하며...

제가 여상을 나왔는데요...자기 와이프도 저랑 같은 학교를 나왔다고..

그러면서 하는말이 자기 고등학교때는 여상애들이랑 쪽팔려서..

미팅같은것도 않했다네요...나 들으란 건지...결국은 지도 여상와이프랑 결혼한

거면서..말입니다..

그리고 출장갈때는 꼭 아시죠~~KTX특실 탑니다...

오늘 제가 실수를 했더랬죠...

제가 무궁화 뿐이 안타봐서리...특실은 근처도 못갔습니다...

열차 예약하면서...특실이 혼자 앉는게 있고..둘이 같이 앉는게 있다네요..

근데..제가 모르고..모르는게 죄입니다..둘이 같이 앉는 좌석으로 예약을 했어요..

아니나 다를까 전화와서는 애기를 합니다...

직장생활 나름대로 했다면 했는데...

이제는 저런 상사 신경쓰지 않고..스트레스 받지 않으면서...

직장생활 하려고 해도..그렇게 쉽게 무시가 되질 않아요...

그냥 가슴이 답답해서...딱히 말할곳도 없고...해서...

주저리 주저리..길게 써봅니다~~~

다른 분들은 스트레스 받지 마시고..직장생활 잘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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