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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십대방 님들께 ^^

제 생각을.... |2005.05.27 19:10
조회 790 |추천 0

 

 

 ㅎㅎㅎ
50대 방 님들께 지 맘을 알립니다 ^^


앙상했던 나뭇가지에 
이젠 물오른 이파리들의 푸르름은 날로 더해 가고 


내 남은 삶이 

또 하루 줄어 들고 있다는 사실에  안타까운 오월 하순의 오후.

그냥 지나 갈까?

생각두 했지만 짚고 지나 가는게 현명할거 같애서여
말로서 

말많아지는게 싫어서 

마실도 안다니는 성격의 지가 요즘 넘 정신적으루 힘이 드네여 ^^

제대루 
알지도 몬험서 깔아 뭉개는 사람이 있는가 하믄
오뉴월 하룻빛이믄 우딘디 

생에 선배님들을 
상대로(40대 이면서) 갖고 논다는(우롱하고 조롱하고) 표현이 더 잘 어울리거라는 생각이 듭니더 ^^ 

제 생각이 잘못 됐나 들어 보실래여? ^^
하나를 보믄 열을 안다고. 무신 얘기냐구여? ^^

 

50방 님들이 다 알고 있듯이

한달 전부터 스스로 위원장은 아무나 하냐면서 한턱 쏘겠다고 했든거 기억 하실것입니다 ^^

드디어

5월 10일 
전 날 저녁에 50방에 들어와 보니

" 네오방 정기 1회 모임을 시청앞 광장에서 낮 12詩,

네오방이라는  피켓을 꼭 확인하라며 많은 참석 바란다고여 ㅋㅋㅋ


글구 
네오방이란(네이트 오십방 이라는 뜻이라고 아주 자상하게 풀이까지) 피켓을 들고 

시청앞 광장 정면에 서 있겠다고여 ^^

그래서 잠시 들러 
지가 진심으로 귀여워 했기에 위원장만 보구 오려구

(그 날이 하필이면 지 생일날이어서 동서들과 점심 약속이 있어서...) 

짧은 짬을 내서 설레이는 맘으로 도착하고 보니 정각 12시

 

근디
아무리 둘러 봐두 네오방이라는 피켓은 보이질 않는 거예여 ㅋㅋ
어젯밤에(9일) 남겨준 폰 번호를 돌렸드니 
시청앞 광장에서 보믄 

오른쪽으로 나무 그늘 밑에 ???님과 위원장이 앉아 있는 모습이 눈에 띄더군여 

그래서 반갑게 서로 인사를 하고 조금 있다가 
광장 정면 앞으로 오믄서 네오방 피켓을 들고 서 있겠다고 하드니
어케 된 일이냐구 물었습니다 


위원장 왈.
고추 잠자리님이 안 나온다고 해서 안 들고 나왔다고여 ㅋㅋㅋ


근디 모임에 나가기 전에 잠자리님이랑 통화를 했는데
자기는 처음부터 안 나갈거라고 얘길 했다고 들어서 
지가 글케 알고 있는데 무신 말인가 고개를 속으루 갸우뚱? ㅎㅎㅎ

암튼 그래서 그 때가지만 해도 저처럼 50방 모든 님들에게 
폰 번호를 당연히 드린 줄로 알고 기다렸지여 ^^
그런데 시간이 흐르는데두  찾아 오는 님이 읍어서 물었드니
여자분들에게만 폰 번호를 주었드군여 ㅋㅋㅋ

저는 도착할 때 까지만 해도 전 날 저녁에 
공개적으루(50방에) 피켓을 들고 서 있겠다고 했으면서두 
혹시나 

생에 선배님들이 몬 찾을까바 폰 번호를  모두다 쪽지로 날린 줄 알았답니다 ㅎㅎ

 

오십방에 일원으로서

참석을 하시려고 마음 먹은 님들은 네오방이라는 피켓을 들고 서서 기다릴 거라는
아름다운 착각에 설레이는 맘으루 도착을 하셨을 테구여 ㅋㅋㅋ

10일 이후로

어느 님의 글 밑에 초자님 왈.
 네오방이라는 피켓을 찾아 헤메다 열 받아서 시바 시바
하시다가 마지막으로 물어서 모임에 참석을 하신걸로. ㅎㅎㅎ

어떤 님은(남자 분) 날도 더븐 한 낮에 

2시간을 찾아 헤매다가 그냥 돌아 가셨다는 얘길 듣고 기가 막혔습니다 


저를 비롯 그 자리에 참석하신 님들이 거지 입니까? 
밥 한끼 대접 받으려구  서울에 김서방 찾듯 찾아 헤매야 되냐구여? 이 나이에 ㅋㅋㅋ
인간성이 드러나는 순간을 잊을 수가 없습니다

방장님
생에 선배로서 베푼것은(위원장 만큼) 없으나 무시와 조롱은 당하고 싶지 않습니다  

그래두 다행히 전 폰 번호를 받았기에 자존심이 상하진 않았지만 

 

이 글을 쓰게 된 동기는

50방 님들이

원하든 원하지 않든 밀어 부치겠다는 휘뚜르님(5월 25일) 글을 읽으며(동안 망설였습니다) ^^ 

이건 아니다 싶드라구여 ㅎㅎ

하나를 보믄 열을 안다 했는데 계속 위원장으루 남는다면 또 어떤 일이 벌어질지 ㅋㅋㅋ

공개로 피켓을 들고 서 있겠다고 약속을 했으면

 

공개로 폰 번호를 알리지 못한 거는 여자이기에 충분히 이해를 하기에.

누가 나오고 안 나오고를 떠나서

들고(피켓) 서 있어야 되는거라고 제 상식으로는 그렇게 알고 있습니다

 

아님 

나오신다고 하신 분들에겐  

전날 저녁 늦은 시간일지래도 쪽지로(폰 번호) 라도 알려 드려야 되는거 아닐까여?


머든지 
처음을 중요시하는 저로서는 

계속 위원장으루 남아 있겠다면  그 모임엔 절대로 안 나갈 것입니다 ㅎㅎ

 

누가 나오라고 했냐구여? ㅎㅎ

그냥 오십방을 사랑하다 보니 제가 실언을 했나 봐여? ㅎㅎ

 

한번 잃어 버린 신용은 두번 다시 찾아 오지 않는다고 알고 있는데
저만 일케 생각 하나여(지 생각이 짧아서 일수도)? ㅎㅎ

글구
40대가 50방에 와서 
어울리려면 적어도 경우와 예의는 갖추어야 되는거 아니겠어요?
지 생각이 잘못 됐나요? ^^
아직도 하고픈 말 넘 많지만 여기서 접을까 하면서


끝으로  

생에 선배로서 모임 이후 기분이 별로였는데

읽다 보니(5월 21일자) 

나이도 한참이나 어린 생에 후배가( 5월 21일 중년 사랑방에서의...) 리플이랍시고  

요런 글이(잠자리) 올라와 있는데 기가 막히드라구여 ㅋㅋㅋ

 

적어두 연세가 지보다 많으믄 아무리 맘에 안들어도 님자는 붙여 줘야 하는게 아닐까여? ㅎㅎㅎ

오십방이 어케 되려구 하는 행동들이(40대) 싸레기 밥만 묵고 살았나 의심스럽구

 

누구를 둔함 둬서 하는 얘기가 아니고 아무리 사이버 공간일지래도

기본적인 윗 사람에 대한 예의는 갖춰져야

생에 선 후배로서 진심을 나눌수 있지 않을까? 지 생각이랍니다 ㅎㅎ

 

그냥 지나려다

처음으로 그 분 글에 밤 늦은 시간에 짬이 되어 리플을(40대방 50대방을 분리해 놓은 이유를...)...^^

아침에 밥 안쳐 놓고 잠시 들어 와 보니 ㅋㅋㅋ

 

입으로 옮기기조차 더럽고 지저분한 소릴 들었네여 ^^

(바로 윗 님은

단세포 히드란가? 아이큐 40. 흐린물에서만 노시나부다!!...꾸정물 냄새가 진동을 하는구랴...ㅋㅋㅋ)

 

지금 생각해 보니 지우지 말것을... ^^

놀라서 바로 지워 버렸어요 ^^ 말로서 말 많아지는게 싫어서여 ^^ 그랬드니

 

" 자기 글 삭제하여 다른 님 욕먹이는 결과가 되었으니 그 처사가 좀 그렇구랴... "

 

이렇게 다시 리플이 달렸드라구여 ^^  이건 아닌데 싶으면서두 그냥...ㅎㅎㅎ

리플을 단 지가 잘못했나 싶어서여 ㅋㅋㅋ

 

근디

며칠 후(24일) 그 분이 올린 글 중간에 이 아침...으로 시작을 해서 인간 쓰레기도 아닌 것처럼

졸지에 곁붙어 사는 불쌍한 인간이 되어 있드라구여 ㅋㅋㅋ

나를 얼마나 알기에

리플한번 달았다가 똥물 뒤집어 쓴 그 기분 이 글을 읽는 님들은 이해를 하실수 있는지여 ㅎㅎ

며칠을 정신이 멍해져서 일이 손에 안 잡히고 할 말을 못하고 있으니 소화도 안되고 ㅋㅋㅋ

 

두 아들 녀석들 땀시

자주 들어 오지 못해 올리기는 커녕(사실 영상과 음악은 못 올림 배울 겨를이 없었음

하지만 영상 음악 글을 퍼다 날으는 건 할수 있음) ^^

 

올라온 글도 다 읽어 볼 수 읍어서 몇분의 글에 리플도 담에 다시 읽어 보고 달겠다고 나갈 때가 한두번이 아닌 저에게 왜 그렇게 언제 저를 봤다고 ㅋㅋㅋ

길이 아니면 가지 말고 말이 아니믄 탓하지 말라 이 말에 자위하며 오늘까지...^^

 

자기 인격은 자기가 갖고 있는거 아니겠어요? ^^

몇몇 님들만 50방을 사랑하는 것처럼 유창한 글 솜씨에 추천은 많이 받았는진 모르지만

적어도 이 곳에 들르시는 님들은

나름대로 50방을 아끼고 소중하게 생각하기에 들르시는걸루 알고 있는데 맞져? ^^

 

보이지 않는 화면속에서의

글로서 먼저 만났기에 잘잘못을 떠나서 서로 인격 존중은 해 줘야 하는거 아닌가 미루어 보며

글 밑에 달린 리플이 맘에 안들면 조용히 지워 달라고 할 수 있는거 잖아여 ^^

 

올라오는 글들 마다 하나같이 이쁜 글 영상 음악이...

말로만 이해 사랑 배려를 한다고 하지 말고 배려 차원에서 멜이나 쪽지로도 얼마든지 . 안그래여?

 

이렇게 이 글을 쓰기까지엔 망설임두 없지 않아 있었지만

이렇게 쓰게 된 원 동기는 40대방 님들의 예의에 어긋나는 행동을 보고 기가 막혀서 ㅎㅎㅎ

 

자기를 낮춘다고 해서 낮아 지는것두 아니고

높인다고 해서 높여 지는 것두 아니라는 사실을 아시는 지여? ^^

 

이제

속 앓이를 했든 부분을 다는 아닐지래도 털어 놓고 보니 조금은 홀가분 하네여 ^^

가만 있는게 전부는 아닌거 같애서 제 마음을 털어 놓았습니다 ^^

같은 오십방에 일원으로서 알고 지나 가는게 도움이 될거 같애서여 ^^

생각지 않은 욕을 얻어 묵었지만 지는 하나도 부끄러운 행동이나 지적을 잘못했다고

생각지 않기에...^^

풍파를 일으키려 올린 글은 아닌 만큼 제 입장에서 이해를 해 주셨음 하는 바램으로

여기서 접겠습니다

 

 

 

Ps 1. 많은 님들이 원하는거 같은데

40대방 님들은 40방으로 가 주셨으면 하는 바램이고여 ^^

아님 적어도 기본적인 아랫 사람으로서의 예의를 갖추시던지 ^^

아시겠습니까(40방 님들)? ㅎㅎㅎ

 

이해가 쉽게 하기 위해 구체적으로 지 생각을 적다 보니 길어 졌네여 ^^

지송 합니다 ^^

이 글을

읽어 주신 분들 각 가정에 넘치는 행운과 행복이 함께 하시길여 ^^

 

그럼 여기서...

 

 

 Ps 2. ㅋㅋㅋ 

    지금 보니(5월 28일 오후 6詩)

    정기 1회 모임(5월 9일) 피켓을 아직도 들고 서 있네여 ㅋㅋㅋ

    지웠드라면 그래도 동안의 정으로서 미안한 마음이 남아 있을 건데 ㅎㅎ

   

    더 이상 이런 글은 올리지 않도록 하겠심더(올릴 일두 없구여) ^^

    지로 인해 불편 했던 님들이 계시다면 진심으로 지송하구여 ^^

    기분 좋은 것두 아닌데  여기서 종말을...^^

    편안한 밤 되세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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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라이프|2005.05.27 19:38
제 부분만 말씀드리겠습니다. 먼저 마음 아프셨다니 죄송하구요. 별로 신중한 생각은 아니었는데...... 그날 전 여러모로 신경이 곤두서 있었지요. 오해하는 님도 있었고 여러님들 우려되는 부분도 많았구요. 167... 아무리 긍정적으로 생각해봐도 분명히 비아냥성?의 글이었던 바... 이 내마음도 아팠답니다. 그리고 자세히는 모르지만 님의 활동영역을 어느정도 간파했기에... 태클성 비아냥으로 인지 되었습니다. 오해였다면 사과하구요, 가슴아파한 점 미안합니다. 나두 님을 어디까지나 좋게 보려고 그간 나름대로는 생각해왔던 차이고해서...이내 마음도 잠시일지언정 아팝습니다. 부디 행복하시구요...^ㅎ^~~~ 익건 농입니다만, 덮어 두면 둘만 알 일인데~~~그래두 맘 상처가 남았겠지요? 좋은 저녁 되시기를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ㅎ^~~~
베플달이 |2005.05.27 19:34
용기에 박수를!!!! 짝짝짝....개굴님 홧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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