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모 대학교 3학년 00학번 남자입니다....
학교에 다니면서 동아리 활동도 합니다
그래서 동아리 활동하다가 신입생 여자랑 사귀게 되었습니다..
제 여자친구는요 지금 20살이구요 이제 막 사귄지 2달이 넘어가네요...
문제는 여기서 부터입니다 ....
저는 이 여자친구를 정말로 사랑합니다...
지금까지 사겨온 여자들하고는 근본부터 다르니깐요...
처음에는 그냥 끌리니깐 어차피 헤어질수 있다는 생각 떄문에....
마음을 않주었지만 가면 갈수록 맘을 주더니...이제 거의 다 줘버렸어요
제 여자친구는 표현을 잘 못합니다... 고맙다는 말 조차 잘 못하구요
근데 이 여자친구도 저를 사랑하는 느낌을 자주 받습니다..
표현을 그렇다 쳐도...
어제 통화를 했는데...저를 대할때 맘을 열다가도 다시 닫힌다는거에요 ㅠ,.ㅠ
고참 여자는이해할수없네요 ........... 좋아하다가도 저랑 통화하는것도 짜증난다고
그렇더라구요~ 정말이해 못하겠구요
그녀도 저를 사랑한다는거는 알겠는데... 가끔 내가 싫어진다구 하구 그래요
그럴떈 어떻게 해줘야되는지 모르겠네요..그녀는 비형이구요...
그녀의 말에 존중을 해주는 편이에요...간섭같은거 싫어해서... 친구를 만나든 누구를
만나든 숨기지만 않으면 이해해줄수있다고 했구 자기도 그게 좋데요~~
저도 이번만큼은... 쉽게 생각하느 사랑이 아니라서 그녀와 좋은 관계로
오래 도록 유지하고 싶어서 그래요
그 들쭉 날쭉한 성격 어떻게 맞춰가야하나요?
참고로 그녀 싸이에 메인이 이런글를 보면 좀 이해하시는데 도움이 되실꺼에요
"왜 맘이 열릴려고 하면..
제 맘을 닫습니까??
맘이 닫힐려고 하면..
다시 맘을 열어주시고..
지금도 맘이 열렸다가..
닫힐려고 합니다..
더이상 아무것도 아니면..
여기서 굳게 닫겠습니다..
아무도 제가 닫혔다는걸..
모르게...
티가 안나게...이대로..
더이상 맘을 안열겠습니다..
한번만 더 제맘이 닫힌다면..."
저희는 싸워도 그날그날 같이 푸는 스탈이라서 모르는데
쌩뚱맞게 갑자기 그러니 참 힘들어요...
많은 조언 부탁드릴꼐요 한줄이라도 고마우니 보신분들은 좀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