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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올리기전에 한번씩들 읽어보세요

냥ㆀ |2005.06.07 14:27
조회 791 |추천 0

여기에 올라오는거 보면

임신일까 아닐까, 중절해야되는데,이런고민들이 제일 많은거 같은데요

 

관계가지고 나서 날짜 가지고 임신일까 아닐까 고민해봤자 신경만쓰입니다,

 

그냥 차분히 기다리셨다가 다음 생리 예정일 지나고 5일쯤후에 테스트를 해보세요

 

차라리 그게 속 편합니다.

 

배란일에 맞춰서 관계 가져도 임신 안되는 사람이 있는가하면,

 

피해서 한다고해도 재수없게 원치 않는 임신이 되는분들도 있고,

 

임신이란건, 운이라는거죠

 

관계 가지시고 정확히 3일안에 사후피임약 드시면 어느정도 효과는 볼수 있는데요

 

부정출혈,혹 모를 자궁외 임신등, 부작용이 많다는것만 알아두시고

 

미리미리 피임하세요

 

아무리 사랑하는사이라지만 원치않는 임신이란건 분명히 여자에게만 피해일뿐입니다

 

산부인과 질환의 모든 근원은 낙태라고 제가 다니던 병원 원장님이 말씀하셨습니다,

 

아이를 낳을수가 없다면 꼬옥! 피임을 하세요,

 

자연주기법,질외사정법, 이런거 거의 믿지 마시구요

 

콘돔, 피임약복용,자궁내장치등, 이런게 거의 확실합니다

 

산부인과에서 일할적에 낙태하고 마취 덜풀려서 남자,혹은 누구인지 모를 여자에게 기대어

 

나가는 모습을 볼때마다, 여자만 불쌍하단 생각이 들었어요,

이런곳에 글올릴시간에 차라리 피임에 대해 알아보세요,

 

이미 일은 저질러졌다면 마지막 한번이라 생각하시고 차후엔,

님들의 몸은 님들이 지키는겁니다, 확실한 피임! 아시죠?

 

===============================================(그냥 쓰잘데기 없는 소리 한마디 더 합니다)제가 병원에서 일할적에 설사가 심해서 수술회복(?)침대에 누워 포도당을 맞고 있었죠,

 

한숨자고 일어나서 보니 어느 여자가(가려져서 보이진 않구요) 심하게 신음소릴 흘리고 있더군요

 

중절수술을 받고 회복실로 들어가야는데 자리가 없어서 수술회복실에 들어온거같았어요

 

남편과 같이 있는듯했는데 "오빠 거길 잘라야댄다- -" "배가 너무 아푸다"

 

남편인듯 한사람은 처음엔 살살 달래더니 여자가 마취가 덜깨서 횡설수설하니

 

나중엔 승질내더군요, 물론 그 여자분은 마취가 깨면 다 기억못하실껍니다,

 

저도 중절 경험있습니다,

 

하지만 이젠 두번 다신 그런 실수 안합니다,

 

분위기에 취해, 이딴거 다 필요없습니다,

 

지금의 분위기가 중요한게 아니라 앞날의 내 미래가 중요한거니까요 안그런가요?

 

 

 

마지막으로 한마디더 !

 

궁금하시면 그냥 산부인과 가세요, 어차피 이런데는 주어 들은말뿐이 안나옵니다,

 

물론 저도 주워들은거구요

 

정확하지도 않은말 괜히 주워들었다가 큰봉변당할수도 있습니다

 

산부인과 병원비 ..상담만 하면 그냥 기본진찰료 나옵니다 내과병원비처럼- -;

 

초음파이런걸해야 비싸지니까  괜히 부담갖지 마시고 근처 병원으로 가세요

 

(제가 병원 다닐적엔 기본진찰료 내고 몇시간씩 의사랑 상담하는 뻔순이 아줌마들 참 많앗는데

 

젊은신 분들은, 그러기가 쉽지 않나봐요)

 

 

※임신과 중절에 관해, 병원가기머하시다면, 간단한것 정도는 메일로 문의 하시면 정확한 답변은 아니지만! 제가 아는대로 알려드릴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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