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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친의 이런행동 이해할수 있는 여자분~!!!

황당녀 |2005.06.07 15:27
조회 2,622 |추천 0

회사생활...

당연히 남녀 섞여 있지요... 대부분 그렇지요.....

 

남친직장에 동갑내기 여자직원이 새로 들어왔나봐요~

둘이 친해보이데요~

엽기발랄한 여자더군요~

한번은 내가 그여자를 험담했더니...

편들더군요... 그여자라서 가능한일이라구~  아무것두 아니라는듯이...

난 그여자가 어떤여잔지 모르구 보기 안좋은 행동을 하길래 말한건데....

나만 이상한 사람 됐었지요....(서운했어요,..)

 

남자친구를 안믿는다거나 그런거 아니구요~

둘이 아무사이두 아니라는거 압니다~

그냥 모르는여자가 제 남자랑 친한게 싫더군요~

(여기까는 제가 질투가 심한관계로 오바라는거 암~! 하지만 내색은 전혀 안함~!)

 

사건~!

회사내에서...둘이....음.....걍 농담조로 부부사이랍니다....

남편 마누라하는...(아~혈압~!)

다른 직원들도 다 알고 농담던지는 그런식의....

요번에 외부로 자리 옮겼는데...둘이 같이 가더군요...

저는 새로운데로 간다길래 그여자랑 떨어져서 아싸~! 했는데...

가보니 있습니다...저한테 반갑게 인사하더라구요...ㅡㅡ;;;

 

다른직원이 가서 그여자의 사랑의 교육을 받으라고 말하고...

제 남친은 잔소리 마니한다구 이혼할까 한답니다....(-싸이글)

 

제가 기분나쁘다구 모라구 전화했습니다...

오해랍니다... 자신은 결백하답니다... 걍 농담이랍니다....

저도 알아요~

아무일두 없고 걍 친구처럼 친한 직장동료라는거...

하지만...자꾸 목소리가 떨리구 손이 떨리구 눈시울이 붉어지는이윤 몰까요...

몬가 서운합니다....

괜히 남자친구가 밉습니다....

 

이런걸... 걍 웃으면서 넘어갈수 있는 여자분...있으신가요?

 

시간이 지나면 걍 피식 웃을수 있는 일이라는거 저도 아는데...당장은 안돼네요....

자꾸 지금도 둘이 웃으면서 떠들구 있을꺼 같은...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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