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견인으로써 그런일이 있었다면 심히 죄송하게 생각됩니다.
하지만, 동물 공원 출입금지를 전 좀 않좋게 생각합니다.
개도 하나의 생명이고, 그들도 감정이 있습니다. 신선한 공기를 마시고, 때로는 주인하고 같이
호흡맞춰 뛰기도 하구요. 그렇게 할 공간이 공원이나, 야산뿐 도심지에는 별로 없습니다.
간혹 개 똥이나, 오줌이야기 하셨는데, 개 똥은 애견인들이 치워야 하고 안치우는 몰지각
들이 잘못이라고 생각 되나, 하지만 나무에 오줌싸는 것까지 나무라시는 건 아니라고 봅니다.
예전 우리 어릴때, 비료대체용으로 애기들 오줌이나 이런것 뿌리기도 했습니다.
나무가 그걸 영양분으로 해서 살고, 그러는데 그런걸 안 닦는다 그건 좀 무리죠.
그리구 개털 알러지 가지고 계신분들은 죄송합니다만, 그분들 외에 어린이들한테는
오히려 면역력에 도움이 된다 합니다. 또 살아있는 동물 직접 접해보는 것도 때로는
과학공부도 되고, 애한테 하기 싫은 일도 보고 넘겨야 된다고 보여줄수도 있는 거고..
무조건 아니다는 같이 공존공생하는 사회에서 좀 잘못된 발상이라 느껴집니다.
그리구 애견인들도 제발 개좀 묶고 다니자구요. 아줌마들한테는 애기들이
보물인데, 아무리 미혼이라 할지라도, 님강아지보다 더 저 아줌마들한테
목숨같은 존재입니다. 그러니 님들도 하나쯤은 양보하고 지내셨음합니다.
(개똥은 물론 치워야 되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