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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를 비참하게 하는 그녀의 한마디...

비참한넘.. |2005.06.13 00:34
조회 2,767 |추천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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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 : 너 나 아직 좋아해?

 

여 : 응.

 

남 : 그럼 너 나 사랑해?

 

여 : 몰라.

 

남: 그럼 너 나 사랑했어?

 

여 : 몰라.

 

남 : 그럼 너 나랑 사랑하는 지도 모르고 500일정도를 좋아하는 마음으로 질질 끈거야?

 

여 : 꼭 사랑해야지 오래사겨? 좋아하면 오래 못사귀는거야? 사랑하는건 지나 봐야아는 거라고

      생각해   만약에 지금은 사랑한다고 생각해도 지나보면 아닐수도 잇는거잖아?

 

남 : 적어도 난 우린 사랑하는 마음으로 500일정도 동안을 사겨왔다고 생각했어...그런데 나 혼자 생

      각 이었던거 같구나... 너랑 나랑 생각이 틀린거같네...

 

여 : 언제나 틀렸잖아...

 

남 : 근데...너 나 사랑한다고 할때...그땐 사랑하는지도 모르고 사랑한다고 그런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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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 : 솔직히 너랑 싸우기 싫어서 그런거야...

 

 

 

 

 

전....제 내구력이....무한인줄알았습니다...

그런데...이말듣고....무너져 내리더군요...

이때까지 모진말 마니듣고 살았지만...

그때마다....뭐때문에 싸웠지? 뭐때문에 삐졌지? 하며...

다 잊어버리고...그렇게 넘겼는데...

이말만은....각인이 되는군요....

이말듣고....포션을 먹었지만....포션 차는속도보다 치명타+출혈때문에 피빠지는게 더빠르더군요...

그래서....마나실드써서 겨우 에너지 1남았습니다...

썅썅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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