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계약 1년 남았는데..
그만두려구여...
일도 별로 없고.. 거의 놉니다 인터넷하면서..
근데 월 120정도 받아요..
역시 대기업이라 복리후생이랑.. 급여는 괜찮은거 같네요.. 월차도 꼬박 쓰구..주 5일에..
이만한? 사무직은 없을거같네요..
그런데..하루에 반나절 넘게 인터넷하고... 빈둥빈둥 하다보니..(책읽는것에도 한계가 있더라구요 ^^;)
제 자신이 너무 한심하게 느껴지는거예요..
일 없어서 좋겠다라고 생각하실지도 모르겠지만
일없는것도 참 .. 머라말할 수 가 없네요..
누구 지나가면 일하는척 하고 -_-;;
그래서 전공( 외국어, 전졸) 살려보려구..
회사그만두고 유학가려구요~
스물넷인데.. 나이가 적지 않아서 걱정이네요..
매달 꼬박 들어오던 월급이.. 그만두려니 참 귀하고 고맙게 느껴지네요.. ^^;
일하다가 공부 다시하면 잘 할 수 있을까요......
어짜피 1년뒤면 계약 끝이니까.. 지금이라도 제 길을 가는게 낫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