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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분들 조언좀 부탁해요..

산적 |2005.06.13 15:29
조회 357 |추천 0

우연한기회에 이곳을 알게되어서... 글을 올려봄니다..

저는 결혼한지 만7년된 유부남 임니다..

연애는 2년정도했구요..처음 연애할때는 안그랬는데결혼하구 나서 점점더 심해지내요..

저는 아직도 저의 부인을 사랑합니다..

저의 하루는 9시에 츨근하여서밤8~9정도에 퇴근을 합니다..

사실 자영업을 하다보니 늦게퇴근을 하는데 하루종일 운전을 하고 슈퍼나 마트에 물건을 납품함니다..

자연적을로 퇴근을 늦게하고 하다보니 집에들어가면 정말로 파김치가 되도록 힘이듬니다..

그런데 집에가면 또 할일들 이 너무나 만아요..큰놈(여자아이) 목욕시켜야지요.작은놈(아들)

목욕시켜야지요..이러다보니 밥먹고 아이들목욕시키면 11시나되야 끝나요.. 그리고 아이들 빨래도

가끔 제가해야되요..

저도 알아요..집사람이 하루종일 아이들 때문에 힘들어한다는겄을요.

하지만 저두 힘들 거든요.서로 조금씩 도와가면서 사는 것도 조은데.이제는 너무 지쳤어요..

주말에 는 아이들 데리고 밖으로 나가야 하고요..그래서 주말에 일없는 데도 일한다고 나가요..

사실 그편이 더 편하거든요..친구들 만나는겄도 못해요.....살실 제가 친구들이 만거든요..

결혼하고 나서 친구들 잘못봐요..집사람이  나가는걸 실어해요..

그러다 보니 친구 들하고 연락도 잘안되고.정말 요즘은 한달에 1~2번정도 친구들 보는 데..

그러다 보니 친구들 누구를 만나야 하는지 그겄도 고민입니다...

요즘 은 매일 싸워요.처가집에서도 다 제처지를 알지만 정작 당사자만 몰라요...

처가집에서는 미안하다고 하지만 어른들이나 처가식구들 뭔잘못입니까....

요즘은 답답해서 미치겠어요....

처음 집안을 도와주기 시작한겄은 결혼하구 생각을 했어요..

보잘겄없는 저한테 시집와서 고생하는 것같아서 조금도와주었어요..

그런데 이제는 제가 해주는 겄이 당연시 되버렸네요..

저도 이제 는 너무 힘이들어요..밖에  일도 만아젔거든요..

하지만 저는 아직도 집사람을 살아하거든요...자식들 도 마찬가지고요...

어떻게 해야 집사람이 저를 이해 해줄수있을 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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