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에 회사 사정이 안좋아 남직원들 월급이 안나갔다고 글올린적이 있는사람입니다
급여일 5일이었는데 드디어 어제 월급 드렸습니다
단지 경리업무를 보기에 제 맘이 이렇게 무거운건지;;;
심각하게 이직을 고려중입니다
급여 늦게 나간다고 말한마디 없고, 내가 다니고 있는 회사에서 위기감도 느껴야한다고 말하는 개념이나, 이것저것 말할거 정말 많지만 너무 많아 어떻게 말하지 모르겠네요
제가 다니는 곳은 출판사인데요 전 이제 막 두달됐고요 ..
편집부쪽 직원말론 그쪽은 부장님이 알아서 (만약 회사가 망하면 자기가 직장소개해준다고했데요)
처리 해주신다고 했다는데 전 그렇게 도움주실분들이 없네요
제가 알아서 제 밥그릇 챙길려고 하는데요, 전 만약 담달에 어찌어찌해서 월급이 나와도(나올지도 미지수에요,5월호 인쇄비 지금 한군데도 결제못하고 미루고 있는 중이거든요..) 관둘려고 하는데
문제는 말을 어떻게 하냐이겁니다
사람을 구해달라고 할텐데 일주일전에 말을 해야하는건지..(솔직히 이런회사 누가 들어와도 너무 미안할뿐이에요..)아님 혼자 욕먹고 월급 받고 안나와야 하는건지..ㅡㅜ
저 28인지라 알만큼 아는 나이인데 그래도 끝까지 예의를 지키고 싶은데 그게 참 쉽지가 않네요
이나이네 어디가서 다시 직장구하기도 힘들고..(결혼 적령기라 사람들이 무지 꺼려해요 ㅡㅜ)
여러분이라면 어떻게 하실껀가요? 사람구해주고 관둬야 하나요 아님 월급받고 딱 나오지 말아야 할까요? 요새 이문제로 머리가 아프네염 ㅡㅜ 조언 부탁드려요...
p.s 뭐라고 하고 관두는게 젤 좋을까요?월급이 안나와서? 적응하기가 힘들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