핸드폰 요금을 이메일로 확인하던중
다날에서 소액결제로 1500원이 부과가 되었더라구요.
아무리 생각해도 핸드폰으로 결제한게 없는게 이상하다싶어
다날 고객센터로 전화를 해서 물어봤더니
글쎄...
***구청에서 매달 쓰레기배출요금으로 1,500원이 부과가 된다는거에요.
도무지 금시초문인 얘기라..
그런 통보를 받은적도 없고 안내를 받은 적도 없는 터라
황당하고 어이가 없더군요.
쓰레기 배출요금 내라면 내죠( 우리가 버틴다고 돈 내지말라는 나라 아니니까...)
지저분한 쓰레기 수거하시는 미화원분들 생각하면 그돈 아깝지 않습니다만
문자한통이라도 와서 그런 통보해줬으면 이렇게
어이없지도 않을것을..
핸드폰 소유한 사람은 모두 그돈 내야하냐구 물어보니
***구청에 전입신고한 주민상대로 내는거라네요..
전입신고안하고 쓰레기 많이많이 버리면
안내두 된다는 말?
형평성에 안맞는 뭔가가 앞뒤가 안맞아 떨어지는 이상한
요금 결제에 소심하게 짜증이 밀려드는
***구 주민이었습니다...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