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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휴~~ 이정돈 되어야죠

도가 튼사람 |2005.06.22 16:10
조회 1,177 |추천 0

 별거 아닌데요!!!!!!  그정도 가지고  저희 형님은 아주가관입니다   그건 뭐 누어 헤엄치긴데..... 

 

제가 결혼하고 처음맞는 시아버지 제삿날....

제가 그 전날까지 사무실에서 야근하고 시골시댁에 내려간게 오전 11정도....(형님 그날 아침 도착)  도착해보니.. 막 시작할려고 자리잡고 있더군요  오는데로 옷갈아 입고  부엌으로 갔는데 

 

왠지 분위기가 썰렁했지만  .. 그러려니 하고 일을 시작하는데..

그떄부터  시어머니 흉을 보면서  입에 담을 수 없는 .....

"" 죽은면 썩을 몸뚱일를  아낀다 ,  게으르다  빨리 죽어버렸음 좋겠다......""

저 시집올떄 상황부터 시작해서  제 인사값이 누구누구에게 갔다는둥  아주 분해하면서 시어머닐 흉보더라구요   가만히 들어보니 이유인즉,,....  시어머니가 부억에 들여다 보지 않는다는 거죠

 

며느리 둘이다고 내다보지 않는거며,  자기가 큰며느리인거......

아주 분해하던데요....... 시숙흉부터 시작해서 말도 못합니다

저 가만히 듣고만 있었음다 그 상황에서 뭐라 하겠습니까

 

다만 시슥 흉을 보길래 제가 그랫음니다

그래도 형님  ㅇㅇ씨(저희신랑) 보단 시숙님이 낫죠

저희 ㅇㅇ씬  ㄴㄴㄴ래서 골치아퍼요  그랬음다

그랬더니  "" 동서 그러구나"" 그러데요!!!

그리고 또 시댁, 돌아가신 시아버지 흉까지보면서 .....

그리곤 마지막 말 """ 동서 절대 이말  도련님한테 하지마 """""하데요!!

 

 

저 정말 안했습니다

해봤자  기분만 나쁘고 뭐하겠습니까?

근데 문젠 오후에 일 거의 끝내고  가족들끼리 앉아 있는데....

형님 하는말  """ 고모님  전요  이렇게 일하는게 너무 좋아요"""  이러는거 있죠!!

그리고 식구들 많은데서  저보고 "" 동서 아까 동서보니까 다시보게 되더라  도련님 흉을 그렇게 보면 안되지  안그래???"""

 

이게 무슨...... 전 정말 머리를 두들겨 맞는거 같았습니다

그리고  식구들 있는데선  정말  책임감 있고  정의의 며느리입니다

큰며느리  ...... 책한권 씁니다 제가  ........

 

저희신랑  정신연령 무지 어리고 모자란사람입니다

저런 형수를  자기식구라하고  전 자기식구로 여기지 않습니다

 

자기 형수가  뒤에서 저보고 쑥떡이면  가만히 듣고와서

제게  막 퍼붇죠!!!!!!!

그럼  제가 화나서  형님이 제게 했던  시어머니 흉본거 이약기 하며

이래도 당신형수가 잘한거냐고 하면 .......

 

저보고 하는말

"" 그걸 왜 나한테 이야기 하냐  형님한테 이야기 해라""" 합니다

 

팔이아파서 그만 쓸렵니다  말도 못합니다 

이중인격 논할려면  저 정돈 되어야죠 

요청하심 제가  10탄까지도 넉근이 올릴 수 있습니다

 

그래도 시댁에선 아직도 제일 어른이고  너무도 좋은 며느리인 형님

이젠 동서가 들어와~~  낮가림  풀어졌으니 

본격적인  전쟁이 시작될 거 같습니다

 

저도 한성격 하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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