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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들은 직장에서 괜시리 미운사람이 있나요?

ㅠ.ㅠ |2005.06.23 15:05
조회 678 |추천 0

저 같은 일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입사동기(입사동기라 해봤자 새로생긴 회사니까.. 특별히 그런것두 없죠)인데...

처음부터 맘에 안들더이다.

쥐뿔 잘난것도 없는것이 잘난척은 더럽게 해데구..

내가 지보다 학벌이 딸려 사회경험이 딸려..(그사람은 남자거든요...)

엄청 잘난척 하더라구요.

근데.. 더 가관인건..

전 남자들이 나불나불데는거 디게 시러하거든요.

남자들이 그러면 왠지 너무 우스워보이고.. 품위가 떨어지는거 같아요.

(저만의 이상한 생각...)

그넘.. 디게 나불댑니다.

낄데 안낄데 구분 못하고 나서는건 기본이구요.

나이도 어린것이(저보다 두살 어리거든요) 꼭 동생.. 또는 아랫사람 부리듯이 말하고...

또 결정적인건.. 밥먹을때 얼마나 쩝쩝대는지...

같이 밥먹으면 밥맛 뚝 떨어집니다.

글구.. 사회 경험이 없는 초년생이라 그런지... 잘잘못을 모르더라구요.

높은분이 얘기해도 농담으로 받아치고.. 버릇없다고 느껴질때가 한두번이 아니었구요.

또.. 거래처에서 개인적으로 물품도 구매하드라구요.

(저희가 컴터업종이라서 부품을 싸게 구매할수 있거든요.)

물론.. 윗분들에게 말씀 안드리고 자기 맘대로... ㅡ.ㅡ;;

이밖에 정말 웃긴 면 많은 사람이에요.

자기가 잘못하고, 남한테 뒤집어씌우기는 예사고....

정말 생각이 있는건지.. 없는건지...

상무님이 저에게 그러더라구요.

쟤 저런식으로 하면 어딜가서도 환영못받는다고....

(사장님.. 상무님께 찍힌상태거든요...)

저도 갠적으로 아주아주 시러하는 스탈이라..

어떤때.. 컨디션 안좋을때 목소리만 들어도 짜증이 팍~ 나네요...

오늘이 그런날이구요...

아.. 괜히 그넘욕이 하고싶어서 이렇게 넋두리 하네요.

이해해주세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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