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숨진 채 발견된 탤런트 정다빈씨는 자신의 미니홈피에 죽음을 암시하는 듯한 유서 형식의 글을 남겼다.
독실한 기독교 신자인 정씨는 9일 오전 4시40분쯤 ‘은혜’라는 제목의 글에서 “지금 이 순간 주님은 저를 돌아보게 하시고 이렇게 글을 쓰게 하십니다… 왜… 그러시는지 알지 못하지만… 좀전까지 뭉쳐있던 아픔과 슬픔들이 지금 녹아내립다”고 썼다.
평소 독실한 크리스천인 정다빈은 이 글을 통해 마지막까지도 하나님에게 자신을 구원해줘 감사드린다는 기도를 드렸다.
또 정씨는 오전 5시4분쯤 ‘마침’이라는 제목에서 “복잡해서 죽을 것 같았다. 이유 없이 화가 나서 미칠 것 같았다. 멀미가 날듯이 속이 힘들었다. 머리가 너무 아파서 눈물이 났다. 신경질에 성낼 너의 노예가 될 뻔했다. 울다 웃다 미치는 줄 알았다. 내가 나를 잃었다고 생각했었고 나는 뭔가 정체성을 잃어갔었다. 순간 전기에 감전이 되듯이, 번쩍..갑자기 평안해졌다. 주님이 오셨다. 형편없는 내게 사랑으로, 바보 같은 내게 나의 소중함을 알게 하시고 용기를 주신다. 주저앉으려 했던 나를 가만히 일으켜 주신다. 나는 이제 괜찮다고 말씀하신다. 나는 괜찮다"라는 글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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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조사 결과 이모씨는 정다빈보다 5살 연하며 정다빈의 전 소속사에 함께 있었던 연기자 지망생으로 알려졌다. 약 1년간 정다빈과 교제해왔으며 10일 오전 7시 50분께 서울 강남구 삼성동 자택의 욕실에서 정다빈이 목을 매 있는 것을 발견하고 경찰에 신고했다.
이모씨는 경찰 조사에서 "정다빈이 평소 일이 없어 많이 힘들어했다"고 밝혔다.
또 "전날 서울 청담동에서 정다빈이 지인들과 함께 술을 많이 마셨고 귀가해 잠이 들었다. 깨어나보니 정다빈이 없어 찾던 중 숨져 있는 것을 발견해 경찰해 신고했다"고 덧붙였다. 서울 강남 경찰서는 정다빈의 사망 추정 시각을 오전 3시 30분에서 3시 50분 사이로 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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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타살입니까???????????
게다가 모 일거리가 없어서 힘들었따고 하던데..큐브?
여주인공으로 진작 낙찰됐었다면서요..
진실이 무엇입니까;;;;;;;;
후..일단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