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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해하기 너무 힘들어요~ 저에게 어떻게 해야 할지 알려주세용{컴앞대기중}

~에휴~ |2005.06.24 16:45
조회 952 |추천 0

정말 답답한지고... 회사에 몸을 담으면서... 벌써 8개월째 접어들고 있는데요~~

정말 이해안가는 부분..  전에두.. 이런 글 올렸는데.. 전 건축회사 감리단에서 근무를 합니다..

본사는 서울에 있구요~~ 현장은 대구에... 제가... 결혼하고 직장 다니고 있지만...

전에 있을때는... 하기사 컸고.. 제가 맡아하지 않았기 때문에.. 잘 모를수도 있지만..

저희 사무실은.. 본사에서.. 회사 경비를 받고 있거든염...

 

50만원으로.. 줄였죠... 저번에는 토목이 있어서... 60만원 매달 받았는뎅~~~

제가 들어와서부터 받았죠.. 제가 들어오기 전엔.. 40만원 받았다고 하더라구요~

60만원 받은것 중에... 20만원은 무조건... 공돈으로 단장이라는 사람이 가지고 갑니다..

단장님.. 돈 디따 많거든염.. 부산에... 집 두채인데다가... 암튼...

자기손에 들어온걸.. 절대 못주는 스타일의 성격의 소유자지요~~

그리고... 다른사람이 줘도.. 절대 저또한.. 다른 사람 안 줍니다..

또 하나... 절대... 자기 손에서... 줄지 모르는 분이시거든염..

 

이달에는... 50만원으로 회사 경비를 받았습니다..

근데... 15만원 달라고 하시더라구요.. 그래서 줬죠...

전에처럼 왜 가지고 가냐고 말씀드리면... 니는 여기서.. 연관이 안 되어 있으니까..

지껄이지마란 식이였죠... 그런 일로.. 많이 다퉜거든염..

사무실에 단장이랑 나랑 둘 뿐이지만.. 생각보다 경비가 많이 나가거든염..

기본이 20만원이고.. 그 나머진...

 

단장님께서... 접대했다... 병원비 달라.. 그리고.. 내가 저녁 사줬기 때문에..

돈 달라 이렇게 말씀하셔서.. 거의 드립니다...

안 줄라고 했는데~~~ 이넘의.. 세상이 뭔지... 정말 참말로 더럽더라구요~~

매번..저보고.."니는 신경꺼라... 니는... 원래 안구했는데.. 구했기 때문에..

니한테 떨어지는 돈이 없다"면서 신경꺼라고 늘 말씀 하시거든염..

내가 돈을 바람니까.. 회사 경비를 안그래두... 회사 경비를 본사에서 받는 돈인데...

그돈 몇푼된다고.. 공돈으로 가지고 가는지...

단장님두... 본사에서.. 따로 60만원 받거든염... 대구에서.. 생활하라고...

매달 60만원을 주는데... 거기에 그것두 못 미치고...

없는 회사 경비까지 가지고 가시는게... 솔직히 전 억울해요~~~

 

낸중에 분명히.. 나한테 다 뒤짚어 씌울실꺼 뻔한 사람이거든염..

이런말씀 하기 머하지만.. 쫌생이에... 인간성이.. 영 ~~~ 꽝 막힌 사람이죠...

아드님들도... 고개를 흔들고.. 사모님도.. 별루 신경을 안 쓰시는데~~~

저두... 8개월동안 같이 있어본봐... 정말.. 이런 사람 직장상사로 싫습니다...

 

어떻게 해야 할지.. 막막합니다..

이제 마감보고서를 작성해야 하는데~~ 그거.. 제본을 만들어야해서..

돈 들어가거든염...  본사에 우편물 보내고 나면.. 딸랑 남는게... 6천원...

그걸루.. 2주동안 살아야하는데~~~

절대 돈 안 주지 싶어요~~ 오히려 나한테 승질만 빡빡 부릴꺼구~~~

좋은 생각 있으신분들.. 알려주세용~~~

 

어제두... 감독님.. 접대했다고... 5만원 영수증도 없이.. 와서는...

돈 달라고 하고... 걍~ 간이 영수증에 적으면 되잖아.. 말씀하시고..

전 안된다고.. 영수증 주세요.. 라고 하다가..

 

"니랑 정말 호흡이 안 맞아서.. 일 못해먹겠다.. 그만 둬라.."

이렇게 말해놓구선.. 완전히... 병주고 약주고... 지금은 언제 그랬냐는듯이..

웃고 있습니다.... 속 뒤짚어 집니다...

 

그리고 변태예요~~~ 나한테... 신랑 몰래 둘이서.. 나이트가자... 밤새자..

둘이서 술 한잔 몰래 하러가자... 첨엔... 장난이라고 생각하고.. 한귀로 듣고 흘렸는데~

몇번을 더 그러는지 모릅니다... 정말.. 갈수록 태산입니다...

 

여기에선.. 단장이 하는것은 나쁜게 아니고.. 제가 단장님한테 하는건.. 잘못된거라고...

저를 나쁘게 보시고~~ 정말 미칠지경입니다...

잘할려고 해도... 이 사람이 나쁜 사람이라서.. 정이 안가요~~~~

 

님들 생각은 어때요???

우리 신랑 말로는... 니 돈이 아니니깐..흘려버려라고 하겠지만...

경비를 받아서 쓰는 입장에서 보면.. 이해가 안감... 대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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