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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군복무 여성과의 싸움 도구로 전락...

유이 |2007.02.10 21:00
조회 917 |추천 0

군생활=새우잡이 배 2년이래요.

새우잡이 배를 하루라도 타봤을려나 모르겠습니다만.

 

제가 저기 남쪽바다가 고향인 촌놈이라, 몇번 가본적 있습니다.

물론 새우아닌 멸치잡이 배지만, 멸치있는대까지 배타고 놀러가는거 아닙니다.

군생활 해봤으면 무슨일 하기전 세팅이 차라리 더힘든달걸 알텐데... 저기 글쓰신분.

그리고 전 군복무도 완료 했습니다. 둘이 정확하게 비교 할수 있습니다.

 

새우잡이든 멸치잡이든, 훨씬 힘듭니다 . 배타는거 장난으로 아는가본데..

군생활은 그에 비해 양반이라 볼수 있습니다. 쓸데 없는 비교로 보이지 않는 곳에서

정말 뱃분들에게 이런 말 하지 마시길, 바로 한대 날아 올겁니다.

 

왜 군복무로 티를 그렇게 내고 싶어 하는지 모르겠네요.

군인이 집지키는 개라고 했던말이 사실인지 아닌지도 모르겠고,

단지 진실이라면, 기분은 나쁘 겠죠.

별말 필요 있습니까? 혹시라도 전쟁나서 동원되면,

 

그쪽은 폭격 당하던 말던 쳐다도 안보면 되잖습니까?

나도 그런사람들 구할바에, 전투에 도움되는 동료 한사람 먼저 살리고 보겠네요.

그리고, 우리나라 여성분들이 다 극페미이면, 우리들 장가 가질꺼 같습니까?

 

정말 소수일뿐입니다. 추측이긴 하지만 제 주변엔 그런 여성분들 없는걸로,

극남성우월 주의자들도 없고 서로 양성성에 입각하여 공존하며,

서로 자취방놀러가서 밥한끼 얻어먹으면, 요리는 여자친구가

설거지는 남자친구가, 청소는 같이.

 

요새 이런 사회 아닙니까?

좋은게 좋은거라고 여자친구가 이득 볼수 있으면 그게 내 이득이기도 할테구요.

여자랑 공존해가면서 살꺼 아닙니까?

 

따로 살꺼라면 얼마든지 내게 그리고 나와 함께 했던 동료,후임,선임들과의 숨막힐듯 하면서도

아련한 추억을, 극페미에 대항하기 위한 도구로 써도, 그다지 분하진 않지만요.

 

정말 군생활 혼자 다한것처럼 얘기 하지 마셨으면 합니다.

이렇게도 저렇게도 해본사람들이 있고, 군 가산점제도에 대해선, 그 가산점의 혜택 필요 없는

일을 하는사람들이 필요로 하는사람들보다 더 많겠죠?

 

그 가산점이 필요한 일은 비교적 사무행정쪽일테니 여성분들 좀 많이 와도 안됩니까?

남자들은 사무 행정도 볼수 있고 안되면 저기 라인 타면 되잖습니까?

mcc 봐도 되고, 일자리는 많은데 우리가 안하는것일 뿐.

 

후천적 성역활 분담으로 인해 힘이라도 쫌 쌔니까 그걸로 우리는 충분히 도움받고 살아갈수 있습니다.

군대에서 말로 일했습니까? 보니 실제로 군대 다녀온사람들은 몇안돼는듯.?

 

P.S 말 많은 놈들이 뺑기치고, 싸이드 까는게 전부겠죠.

저도 좀 말좀 간만에 많이 했습니더 예비역 선배임들 죄송해요.

하도 뭐같아서, 군생활 햄들은 2년 3개월씩 막 그렇게 더하고 하셨는데..

 

강간범 사건은 합의 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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