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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서 좀 친다는 놈들 찾아다니다가.

부산깡 |2007.02.10 21:44
조회 447 |추천 0

일단 사투리 쓰면 억수로 신기해한다. 자기들말이 교양있는 말인줄 착각한다.

아울러 교양 있는걸로 대부분 착각한다.

 

 

우리 지방애들은 클럽같은데서 외국인한테 대주진 않는다. 돈받고 하는게 아니 라며 거기다가

다 남자친구도 있는 기집아가 서울아라던데 정말 교양 죽인다.

서울은 찌질이들이라도 약점 잡던지 비열한수로 여자랑 모텔 가는데, 우리는 떳떳하게 말빨로,

승부본다. 그리고 우리쪽은 유료 서비스는 이용 안한다.

이거 지방서 서울 올라간 아가씨가 우리한테 해준말이니 뭐라 하진 마라.

 

자기들이 제일 쎈줄 안다. 통영 3등,거제4등 부산 10위권안에 좀 친다는 형님들이랑 잠깐 구경

갔다가 알게된 사실이다. 우리는 우리 좀 친다고 절대 안깝친다. 그냥 남한테 지기 싫은 마음 뿐에

운동하고, 우리에게 있어 싸움은 다른걸로는 축구 한판정도? 이해 안가겠지만 저기 좀 치는사람들끼리도

다한번씩 싸워본 사이이고 그래서 친해진거다. 승부는 거의 안나고 밥시켜먹고 또싸우고

그러다 아씨 되따 고마 힘들어서 몬하긋다. 술이나 한잔 빨자 이럼서 다 친해진 케이스.

 

그리고 뒤끝 없는거 정통룰인거 잘 알테고. 서울 뒤끝 없는줄 알았는데, 적당한놈 하나 줘 패가면서

좀 치는애들 불를랬더니 x밥 모아서 모다바리 놀려고 했다. 역시 캔버스화 색갈 바뀔때까지

지방애들 무섭다는거 좀 갈쳐 줬다. 결국 폰 뻇들어서 연락해서 x밥들 지들끼리

멋대로 한거라 사과 받아내고 눈앞에서 지 패거리들한테 공기는거 본후에 조금은 만족 하며 돌아갔다.

그러고보면 서울도 어쩌면 뒤끝 없을수도...

 

어떻게 보면 x밥들 집합체 인거 같기도 하고 또 어떻게보면 또 매너는 그래도 있는거는 같고

뒤에서 뒷다마 잘까는거 같기도 하고, 좀 목소리 키아서 뭔데 다들 지랄이고 한마디 날려주면

또 말은 잘듣고 조용히 찌그러져있고,

 

서울 사람들 미븐게 아이고, 쪽수가 많아서 그런가, 어째 정나미는 별로 안가뿌네.

노숙자도 참 싸가지 없더만, 뭔 노숙자한테 밥을 줘? 저아덜들 뻘한테 삥이나 뜯다가

캔버스화 색깔 바뀔때까지 처맞고 되려 돈빼뜰아가 주태움.

 

다음엔 전라도 좀 친다는 놈들 찾으러 가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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