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일전부터 컴퓨터 좀 옮겨달라고 사장한테 그렇게 말했는데도
웃으며 알았다고 말하더니 오늘 아침에도 역시도 그자리..
==웃지나 말던지.===
옆에 얄굿은(이상한)책장 하나 엎어 놓고 그 위에 이것 저것 올리더니만
내자리가 넘 좁아서 컴 옮겨 달라고 했는데 . 요지부동.
책상이 새거라서 그런지 눈이 넘 아프더라구요.
나 아프면 아무소용없다 싶어 컴 옆으로 옮겨 달라고 했는데..
제가 옮길수도있는데(선 뺐다 다시 꼽으면 되거든요.)
하기 싫더라구요.
오늘은 맘먹고 옮겨달라 했더니 알았다고 해놓고 사장 노트북에 앉더군요..
저 열받아서 밖에 기사한테
(그분이 꼼꼼하게 잘하거든요.사장도 그 기사 믿고 해준다했는데
기사 사장 밉다고 안해주거든요)
컴 옮겨 달라 했는데 기사가 대꾸도 안해주니 그냥 들어오잖아요.
그래서 제가 가위로 타이 묶어 놓은거 자르고 있으니
오기로 하지 말라며 아무나 하는거 아니라네요.
저. 공고 나와 ..땜질도 잘하구요(^^)
요즘 컴 선연결 못하는 사람이 어디있다고(참고로 저 이십대후반)
아무나..라니.. 그러면서 자기가 해주데요..
해달고 할때 좋게 해주면 됄걸. 게을러서는.. 서로서로 기분 상하잖아요...
컴 옮기길래 제가 쓰기 편하게 옮겨 달라니. 조금만 움직이면 됀다고 사장 편한데로 옮기네요..
드러워서.. 저 낼부터 벼룩시장 봐서 다른 일자리 알아볼겁니다.
솔직히 다른 직장도 별 볼일 없지만 여기랑 비슷하겠지만 아니 더 안좋을수도있겠지만
여기는 더있기 싫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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