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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데나 꼬리 흔들고 다니는 여자들

진홍이 |2005.06.29 12:16
조회 701 |추천 0

학교 다닐 때 그런 여자애가 해 마다 하나씩은 있었습니다.

 

미팅나가면 니 짝궁이나 이야기 하고 하지...꼭 친구 상대남까지 챙겨주며 엄청 착한척

두루두루 챙기는척 하다가 결국 친구의 친구와 어쩌구 저쩌구 한다는 스토리~~

 

회사가서도 그런 인간들 지버릇 개 못주고 이젠 유부남도 안가리고 치마만 두루면이 아니라

바지만 입었다하면 다 찝적댑니다..

 

한번씩 다~~ 찍어보고 어쩌도 하나 걸리면 유부남이건 총각이건 간에 다 뺏겨 먹을라고 하고

그러고 지는 곧 죽어도 사랑한다고 하고..사랑이라고 우기고...

 

근대요..웃기는 건...이 바지를 입은 남자들이..

특히 유부남들이 미스들이 대쉬하면 아직도 자기가 총각의 아성을 가진줄로

착각이 들어서 인지...괜히 우쭐해 하는겁니다..

 

그럼서 나도 눈짓하나에 여자들 다 넘어와~ 라는 얼토당토 않은 상상력을 불어 넣어주는

이 인간이 덜 된 까스나들의 자박새이를 쥐고 흔들수도 없고...

 

와이프들이 알아서 #랄을 떨면 별거 아닌데 흥분한다고 마눌 심장에 불이나 지릅니다..

 

아직도 상상속에 사는 남편들에겐 현실감을 확실히 심어 줘야 할것이고..

 

이 인간이  덜 된...이 4가지 없는 까스나들은 철저히 응징을 보여 줍시다..

어케 응징하냐구요...

 

협박과...기타 두루 여러 방법으로..

마지막 방법으론..온 동네에 소문낸다고..아무 남자나 찝쩍 댄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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