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21살에 결혼을해서 지금은 23살이랍니다...
결혼전에 저희집에서 반대가 심함에도 불구하고 속도위반으로 아이를가져서 아이를 지울수없었기에 결혼을결심했답니다...결혼식 날짜를잡고 결혼식날2틀전 남편의 아버지 즉<시아버지>가 돌아가셨습니다... 결혼식2틀전에 돌아가셔서 결혼식을 취소할수없어서 2틀장을치루고 결혼을했습니다...
결혼식이 끝나고 신랑이 몇일뒤 부도가 났습니다... 참 어이읍죠...
그러고도 신랑을한달에 2~3번정도 밖에 볼수 없었습니다...
전시댁에서 살았거든요... 임신한 상태에서 그러일들이 계속생기니깐너무힘든데다가
시댁에서 시동생과 저랑동갑인 시누이를챙길려니 너무 힘들었답니다...
저희 시누이 착하긴하지만 청소 절대 안합니다...
청소하는 날이면정말 큰맘먹은것이지요... 속옷하나 손빨래못해서 세탁기에 돌립니다...
정말 찝찝해서 세탁기 같이 쓰기도 싫었습니다.... 생리를 했을때 역시 세탁기에 돌렸답니다...
말 다했죠...ㅡㅡ 그것 뿐만이 아닙니다 신랑은 부도나서 1년이 넘게 돈을 안가져다 주고 시댁과
친청이 한 5정거장에서 6정거장 택시타면 한 3000원도 안나왔습니다...
근데 친정갈 차비가 없어서 가고싶어도 자주못갔습니다...
그래도 그냥 참고 또 참았습니다...
1년반이 지나서야 분가를 하겠다고 시어머니께말씀드렸습니다...
우리시어머니 돈있냐고 오히려 저한테 묻더군요...
저 할말을 잃었습니다.. 시어머니가 얼마 안돼는 돈을 빌려줄테니 전세를 얻으라고 하더군요...
그만한 돈에 전세가있기나 할라나 속으로 생각했습니다...
근데 우연히도 있더군요... 그래서 저희는 그돈 가지고 전세를 얻었고 지금 열심히 갚아나가고 있습니다... 한달에40만원 거기에 이자 까지 붙여서 45만원을 꼬박꼬박 드립니다...
정말 힘듭니다... 전세집 구할때 저희시어머니 굳이 따라오셔서 그집을 자기 이름으로 한다고 합니다... 안갚을것도아니고 갚는데 왜 어머님 이름앞으로 해야하는지 말은못하고 속만끓였는데 그러면
어머님이 저희집 주소로 이전을 해야하셨기때문에 그건 안돼니 어떻게 해서 제 앞으로 신랑이 해줬습니다... 정말 다행이다 싶었습니다...ㅡㅡ
결혼을 할때도 저희집에서 신랑네 집으로 보내는 돈 두둑히 넣었습니다....
저희어머니 자기는 반으로 준다고 하더니 안도 훨 안돼는 50만원 줍니다...
다 참았습니다... 내가 참아야지 하면서 다참았습니다...
저희어머님이 보험회사를 다니셔서 신랑 보험이 5개였는데 하나는 끝나서 4개로 줄었습니다
거기에다가 아기보험 하나들었고 그리고 제 보험은 저한테 말도 안하고 드셨습니다...
당연히 어머님이 내주실줄알고 싸인했습니다...
한 2~3달내주시더니 저희보고 내랍니다...
그래서 보험으로 나가는 돈이 30만원이 넘슴니다...
해약하고 싶은데 한번 해약한다고 했다가 욕만 먹었습니다...
그것도 참고 나누고 아기 낳았을때도 저희엄마가 직장생활을 해서 산후조리를 못하니 산후조리원에 거라고 하셨습니다.. 저희어머니는 자기가 해준다고 했습니다...
그래도 애기 낳은건데 믿었습니다... 근데 믿은게 잘못입니다...
제가 처음에 낳기전에 어머님도 직장생활 하시는데 어떻게 저랑 아기를 볼수있냐고 물었더니
할수있다고하시더니 막상 그때가 돼니깐 행동은 틀리십니다...
아기도 제가 보고 미역국도 어머님이 긇여만 놓으시고출근하시고 제가 다먹고 설겆이하고 했습니다
아기목욕은 어머님이옛날에는 1주일에 한번씻겼다면서 1주일에2번만 씻기랍니다..
아이의 엄마로서 전 또그게 안돼니깐 그냥제가 매일 씻기고 조금 힘들면 2틀에 한번 씻기고 했습니다
다 참고 또참았지만 이번일만은 절대 못넘어갈것같습니다...
저희엄마가 아버지랑 이혼을 하셨지만 이혼하시기전에 언니앞으로 학자금 대출을받아서 지금언니
가 신용불량자 가 될꺼라고 합니다....
엄마가 저한테 처음으로 돈을 부탁했습니다...
빛이2000만원 정도인데 나머진 엄마가 알아서 구해보겠지만 500만원만 해달라고....
저희 그만한돈 모을시간도 경제적으로도 안돼서 그런 돈없습니다...
하지만 신랑 보험을대출받으면 1000만원 가량 나온는데 그중에 500만원만 신랑한테 말했습니다
자상하고 착한 저희 신랑은 당연히 됀다고 했지요...
그렇지만 저희 시어머니가 결혼전에 넣으신것도 있으니 제가 시어머니한테 전화해서 애길하고
대출받아도 돼냐고 물었습니다.... 막 화를내시더니 안됀다고 하십니다...
저 정말 화가나서 그냥 전화끊어 버릴려고 했지만 어머님이계속 말해서 못끊었습니다...
그냥 알았다고 귀찮듯이 전화끊었습니다... 괜시리 눈물이 나더군요...
엄마가 안갚는다는 것도 아니고 2년있으면 계하나가 끝나니깐 그거 끝나면 준다고 했는데...
저희엄마 지금껏 저희 철없는 아버지 빛갚으면서 사셨습니다...
엄마가 저한테 까지 그렇게 말했다면 얼마나 힘들고 또얼마나 자존심도 구겨졌을겁니까...
정말 화가 났습니다... 저희신랑 하루종일 옆에 붙어서 미안하다면서 눈물까지 흘렸습니다...
저도 따라 울었습니다... 그 런신랑이 있기에 지금껏 참았는데 이번일은 너무 속상하고 마음이
아픕니다... 저희 시어머니 너무하십니다....
저희시어머니가 그때 통화로 한말~
너희 아버니는 나이가 몇이신데 지금까지 자식들한테 도움은 못돼고 그러신다니...<맞습니다 이해함
너희엄마는 혼자 살면서 뭔 돈을 그렇게 많이 쓴다니? < 저희엄마 돈쓴거 없습니다...>
지금껏 저는 공부에 취미가 없었지만 언니는 아직도 공부하는관계로... 열심히 학비대고 빛갚았습니다
그리고 언니가 취업을 할려고 해도 빛때문에 자꾸만 떨어집니다...
저 정말 많이 속상합니다...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좋은 조언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