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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최지우 7월의 신부.

노숙자 |2005.07.01 17:12
조회 23,558 |추천 0

[연예] 최지우 영화사 사장과 이달중 W호텔서 결혼 2005년 07월 01일 [굿데이] 이현 기자 tanaka@hot.co.kr

톱스타 최지우(30)와 연인 영화 수입, 제작사 태원 엔터테인먼트 정태원(41) 사장의 결혼이 임박했다.

한 연예 관계자는 "최지우와 정태원 사장의 가족들이 상견례를 끝내고 결혼식 준비에 한창인 것으로 안다"며 "지난달 말 이들의 한 측근이 서울 광장동 W 호텔 예약과에 직접 전화를 걸어 '최지우와 정태원 사장의 결혼식'과 관련한 문의를 마친 후 7월중으로 날짜까지 잡았다"고 전했다.

지난 5월25일 최지우는 절친한 측근인 김승우-김남주 결혼식에서 부케를 받아 결혼이 임박했음을 드러낸 바 있다.

측근에 따르면 "최지우는 당시 김남주가 결혼식을 올렸던 워커힐 비스타홀을 너무도 마음에 들어했으며, 이에 호텔 쪽에 전화를 걸어 문의를 한 것 같다"고 덧붙였다.

최지우와 정 사장은 1999년 태원엔터테인먼트 첫 제작 영화 '인정사정 볼 것 없다'를 통해 만났다. 당시 최지우는 극중 킬러 역을 맡은 안성기의 연인 역으로 출연하면서 정 사장과 알게 됐다.

두 사람이 갑자기 가까워진 것은 지난해 중반. 최지우가 일본의 한류열풍으로 바쁜 일정을 보내며 힘들어할 때 정 사장이 국제전화로 많이 위로해주며 관계가 급발전했다.

최지우는 올초 오랫동안 몸담아온 싸이더스HQ를 떠나 예당엔터테인먼트로 이적했다. 이때도 예당측과 평소 인연이 있던 정 사장이 다리를 놓은 것으로 전해진다.

최지우와 정 사장은 지난해부터 올해까지 서울 강남구 신사동 소망교회에 특별한 일이 없으면 매주 일요일 손을 꼭 잡고 나와 예배를 드려 이미 결혼을 예고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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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흠...|2005.07.01 17:22
사장님과 결혼... 역시 여자연예인들은 속물이 많구나
베플닉네임|2005.07.01 20:04
저 사장, 예전엔 김희선이랑 연인이드만..-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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