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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엄마들에게 박수를

김한희 |2005.07.02 22:14
조회 3,086 |추천 0

인생이 마음대로만 된다면 뭔 고민이 있겠냐만은 부족한 사람의 일이라 실수와 상처가 자기의 역사를 만들고 반면 성장의 게기가 되기에 우리는 용서와 미래을 향한 용기를 가질 수 있는 것이죠.새엄마인들 새엄마가 되고 싶어었겠읍니까? 자신에 인생꼬리표로 계모라는 타이틀을 바라지는 않습니다.불쌍한 고아들도 키우는데 하는 마음으로 용기를 내고 새출발을 다짐한 착한 여자들이 대부분 일 것 입니다.선택할 여지 없는 자식들이야 좀 갑갑한 이야기 겠지만 ,성인이 안된 어린이는 누구에 의해서든 보호 받아야 할 인격체 이니까 새엄마들은 기본적인 모성애와 희생정신으로 젖먹던 힘을 다해 친엄마라는 사람보다 더욱 애를 쓰고 마음고생하게 마련인 겄입니다.친엄마의 근끈한 원초적인 본능인 사랑이 없는데도 불구 하고  그 친 엄마 대신으로 보호 해주고 아껴 준다면 낳아준 정보다 키우는 정이 역시 모자르 다고는 할 수가 없죠.원초적인 그 본능을 능가하는 이성적 사랑으로 아이들 을 바라 볼 수있는 새엄마들에게 큰 박수를 보내고 싶습니다.사실 차라리 부모 모르는 입양아 키우는 것 보다 남편 자식 키우는 것은 피를 말리는 자기와의 싸움입니다.사랑하고 사랑 받고 싶은 한 여자이기 때문에.자식들도 인생을 살다 보면 이해하게 되겠지요.친엄마보다 새엄마라는 것은 누구나 할 수 있는 일이 아니라는 것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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