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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 통한 체외수정

ㄷㄷㄷ |2007.02.12 09:15
조회 265 |추천 0

호주에서는 아기를 갖기를 원하는 호주의 불임 부부들이 건강상의 위험과 법의 저촉을 무릅쓰고

인터넷 온라인서비스의 도움을 받아 가정에서 자가 체외수정 시술을 한다고 합니다.


회원제로만 운영되는 체외수정 관련 웹사이트들이 불임부부들을 난자공여자 또는 대리모와 연결시켜 주고

자가 체외수정 시술법을 안내하고 있어 이를 이용하는 부부들이 갈수록 늘어난다고 하는군요...

난자공여자와 대리모를 찾는 여성의 수요 증가에 따라 4년여 전 3명의 여성이 세운 온라인 서비스 및 지원단체인

'호주 난자공여자들'(Aussie Egg Donors)의 공동 대표인 레이첼 쿤데(25) 씨에 따르면

각주 대리모 관련법이 엄격하고 제각각이어서 자가 체외수정법 이용이 늘고 있다고 합니다.

쿤데 씨는 체외수정시술소의 긴 대기자 명단을 피하기 위해 자가시술을 하는 여성들이 늘고 있다면서

"자가시술이 많이 일어나며 적어도 10여명의 대리모가 그렇게 임신해온 것으로 알고 있다"고 합니다.


실제 지난달 빅토리아주에서 한 할머니가 딸 대신에 손자를 낳아준 사례가 크게 매스컴을 탄 이후

자가시술법을 이용하려는 사람들이 부쩍 늘었다고 합니다.

호주체외수정시술소협회는 자가시술이 간염이나 에이즈 바이러스, 클라미디아 등의 위험이 있다고 경고했으며

불임부부를 위한 소비자단체에서도 자가 대리모가 건강상 위험이 따른다고 우려하지만...

계속해서 인터넷을 통한 체외수정은 확산될듯 보인다고 하네요.

일부 주에서는 대리모법이 없으나 퀸슬랜드주에선 모든 대리모 절차가 불법으로 규정되었으며
태스매니아주에서는 대리모 계약이 법적으로 아무런 효력도 없고

대가 지불이나 수령이 위법행위로 돼 있고, 남호주에선 대리모 계약 체결이 허용되지 않으며

빅토리아주도 거의 불법화돼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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