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상합니다...
처음에는 제가 헤어지자고했을때 정말 죽으려했다고 그런말 까지 했던 사람이...
세상에서 제일 소중하다고.. 항상 예쁘다고. 그런말했던사람이..
사귄지는 1년하고도 반개월이 됐습니다..
이제는 그런말 절대 하지않습니다... 사랑한다는말도.. 들은지 오래됐습니다..
제가 왜 날 만나냐고 물으면 그냥 좋으니까.. 만나면 재미있고 편하니까.. 라고 말합니다..
사람이 달라지고 변화하는건 당연하니까 저도 많이 변했으니까.. 이해는합니다...
수긍해야하고... 그냥 넘어가야할것이라는것도...
근데 잘 안되네요...
항상 걸을때도 옆에 꼭끼고 걷던 사람이 ... 이젠 그런지도 오랩니다... 따로걸을때도 많습니다..
마음에 상처되는말도 자주 합니다...
화장 잘먹었네.. 오늘 옷도수수하게입고 화장도 수수하고 그게뭐냐고.. 포인트를 주라고..
이런얘기들.. 저에게는 민감한 부분이기도합니다...
별얘기 아닌것처럼 보이지만... 저얘기외에도 많습니다..
제가 화장하고 옷차려입고 거울보고 이러는이유.. 다 남자친구한테 잘보이기 위함인데...
옷 예쁘게 입고 나오면 예쁘게 보이고... 안그러면 심술난대요...
남자들이야.. 당연히 이쁘고.. 잘꾸미는 여자 좋아하는거 알지만...
저 그래도 보통여자들처럼 화장도하고... 치마도 가끔 즐겨입는편이라.. 이래저래..신경도 썼었는데...
만족하지 못하나봐요....
그래놓고.. 자신은 같은옷 4일정도 입은적도 허다하면서... 그래서 제가 말나온김에 얘기했습니다.
그럼 너도 깔끔하게 신경쓰고 에쁘게해서 나오라고..
그러니.. 남자들은 예쁜옷이 잘 없다며.. 그건어렵답니다..
이런 "남자는 안꾸미고 여자는 꾸며야한다".. 라는 생각.. 정말 맘에 안들어요...
ㅠㅡㅠ.. 속상합니다.. 그래도 겉만 보고 좋아하고 그런건 아니라고생각했는데....
좋아해서 조언도하고 그런거라는것도 알겠지만... 그러면서..
한마디 한걸로 너무 나쁘게받아들인다고... 제가 다른묻는말엔 대답도 잘안하네요...
애정이 예전보다 많이 식은것 같고.. 제가 헤어지자는 말을 자주해서..이젠 헤어짐,이별에 있어서는 무덤덤한 그사람 입니다...
..... 처음보다 지금 제가 더 많이 그를 좋아하고있고 집착하는것같습니다...
그래서 저도 괴롭고.. 속상합니다....
그리고 저는 솔직히 가벼운 만남으로 생각하지않는데... 그사람은.. 결혼할것도 아니고 헤어지면 남남인데.. 이런식으로 얘기합니다...
시간이 갈수록 저만 악녀가되는것 같고... 힘드네요....
예전에는 1년되기전까지 싸운적도 잘 없었는데 요새는 만날때마다 싸워요...
그럴때마다.. 남자친구는 말 싸움을 잘합니다..;;;제가 이긴적이 없어요... 매번 저만 답답해하죠...
여자분들.. 많은 조언부탁드려요..ㅠㅡ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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