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의 남친이랑은..한 2년반정도 사귀었구요 전 23 남친은 25....2살차이입니다
1년반까지는 그럭저럭 갠차났지요(사귀는동안에도 싸움은 마니했어요...격한 싸움..몸싸움도..)
하지만..제 맘이 바껴갔어요...솔직히 저 남친에게 몇번 맞은적 있습니다
그렇게..막 맞지는 않았어도 머리를 때린적이나 아니면 머리끄댕이를 낚여본적도 있습니다
그리고 떠밀려서 내동댕이도 쳐져봤군요.....근데 웃가는건 먼지 아십니까???
그래 노코는 또 뒤에가서는 살살 달래면 존나 잘해준다는 겁니다
첨엔 거기에 맘이 풀렸지만...이젠...그 눈빛만 봐도 치가 떨립니다
싸우는 대부분의 이유를 말씀드리죠
너..어제 나랑 저나 끊고 뭐했냐?어디 나가서 술쳐먹고 다녔냐?어떤 놈이랑 붙어 먹었냐.....
이런말들....장난으로,,,때론,,,정말 무섭게,,,,해댑니다
미칠꺼 같습니다...전...성격이 머 같아서 제가 아닌걸 남이 우기면....눈 돌아버리거든요
첨엔..그냥 집에서 잤다ㅏ고,,,,그러다가 계속...의심을하고 나를 더러운 년으로 몰아가는게
너무 참을수가 없었습니다 ..태어나서 저도 저한테 그런 모습이 있는진 몰랐지만....한번은
정말 발광을 떨었습니다....눈이뒤집혀서 난리를 치고나니....남는게 먼지 아십니까????
진짜...저도 미친년인게...그놈 몸의 상처가 아니고 제 몸의 상처였습니다
자해....자해까지...했습니다...남자를 때렸다간...내가 더 맞아서 완전...만신창이가 될게 뻔하단
생각이었는지 (솔직히...그 놈은..날..무자비하게 때릴꺼 같습니다..싸우고 하는말이
맨날...니 어제 꿈잘꿨구나....운좋은줄 알아라...입니다...ㅠㅡㅠ)
요즘...제가 마음이 멀어지니 행동까지 좀 냉담해지더군요....
근데 왜 아직 못해어 지냐구요???정말 바보 병신 같지만.....너무 무섭습니다
전...엄마 여동생...저 3명이서 사는데...싸울때는 너네집에 쳐들어갈꺼니깐..각오하라고 합니다
아버지 없이 여자들끼리만 산다고 무시하는걸까요???
결론은...너무 무서워서...싸우고도...맘속에는 10000만번도 더 헤어지고 싶은데....
헤어지자고 말을 못하겠습니다..맞을까봐 울가족에게 해코지 할까바.....
너무 잦은 협박으로...제 심장은 이미....썩어버린거 같습니다...
극심한 스트레스로...안면마비까지 올정도 입니다...ㅠㅡㅠ 살빠지는건 말할것도 없구요///
그놈이 그런건....사ㅟ고...한...6개월후부터인거 같구요
제 생각에는 저를 지놈의 인형인줄 아는것 같습니다
밥먹었냐?(이건 이해당연히됨) 발씻었냐?(대체 이건 왜 묻는데?) 똥은 쌌냐?(내가 니 강아지야?)
이딴걸 물어봅니다 내가 제발 그런것좀 묻지말라고 하면.....사랑해서 그런답니다
내 하나하나까지 다 알고 싶어서 그런답니다........
돌아버리겠습니다 매일 감시받는 느낌....매일.....억압받는 느낌......
도망갈까도 생각했지만.....제가 어디 모자란 사람도 아닌데...내가 오ㅔ 도망갑니까...
인생 선배님들의 따끔한 충고와 해결법좀...부탁드립니다...
전...아직도 무서워서 자기를 사랑하느냐고 묻는 말에....사랑해라고 거짓을 말한답니다
미련????1프로도 없습니다
새 안생 시작...정~~말 하고 싶습니다....사람답게 살고 싶어요...제가 어떤점을 용기내서 해봐야
할까요???맞지 않고 좋게 끝나는 방법은 없을까요?휴.........
짧은 문장실력.....이해해주세요..ㅠㅡ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