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아하는 남자가 생겼습니다..
저는 공공기관에서 일하고 있고
그남자는 4년제 대학졸업하고 저와 같은 사무실에서 요즘 되기가 하늘에 별따기라는 공무원 시험에
합격하고 발령받은지 얼마 되지 않은 신입입니다..
그에 비해.. 저는 상업고등학교를 나와서 전문대를 졸업하고 그와 같은 사무실에서
일용직사무 보조원으로 일하고 있습니다..
같은 사무실에서 가까이일하다보니 남들 잘 배려해주고 꼼꼼하고 세심한
성격에 착하고 키도 크고 얼굴도 잘생기진 않았지만 못생기지도 않은..
요즘은 상대방을 고를때 무엇보다 능력을 우선해서 본다는데..
저와는 힘들겠죠??
저는 애교도 있는편이고 성격은 남들한테 친절하고
외모는.. 그냥 평범하게 생겼습니다...
제 성격이 친해질려면 오랜기간이 걸리는 성격이라
아직 친해지긴커녕 제대로 된 대화 한마디 못나눠 봤습니다..
그사람 오기전에는 제가 하는일에 별불만없이 지냈었는데
그사람 오고나서는 손님들 차타서 내주고 직원들 뒤치닥꺼리 하고있는
제가 싫습니다..
저랑은 인연이 아니겠죠??...
감성적 충고 보다는 현실적인 충고 부탁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