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순이를 보고있으면 예전 남친이 생각난다..
지금은 다른남자랑 결혼해서 아기낳고 살고있지만..
내가 너무너무 사랑했던 사람이라 순간순간 가끔 생각이 나지만 삼순이 드라마를 볼때는 항상 그사람이 생각난다.. 내 남푠은 게임하구 난 혼자서 삼순이를 시청한다.. 당행이라고 해야하나..
어쨌던... 삼식이랑 려원이가 이별하던 그 장면... 려원이가 눈물 흘릴때 나도 눈물을 흘렸다..
그사람과 헤어질때는 려원이보다 몇배는 더 울었다...
아 ~~ 가슴이 아푸다...
참 다정한 사람이고 보고있으면 행복한 사람이었는데...
하지만 그 사람은 결혼할 상대로서 맞지가 않다는걸 3년이 지나서야 알았다....
누나4명에 막내아들,노부모님,경제적인 능력,글고 마지막으로 끼가 많았다...
결혼상대 조건으로 모두 최악이다...
하지만 가끔생각한다.. 내가 그사람을 그렇게 보내지않고 결혼을 했다면 과연 행복했을까?
몸은 힘들어도 마음은 행복했을까? 하는생각
3년을 만나면서 항상 가슴이 두근거리던 사람
내가 너무너무 사랑했던사람
언제나 활기차보이고 재미있게 살던사람
다정하게 나를 행복하게 해줬던 사람인데..
여기까지만 생각할란다...
왜냐하면 그사람과 헤어진 다음은 너무너무슬프고 드라마같기때문에...
나또한 그사람 가슴을 아푸게 햇고 그사람 역시 내 마음을 아푸게 했지만...
영원히 잊지못할 사람... 그사람 가슴에도 내가 남아있기를 바라며...
삼순이여 안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