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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위한 남푠 쪽팔린다고..

너굴88 |2005.07.16 09:17
조회 6,702 |추천 0

안녕하세용^^

 

먼저 제 남푠을 소개해 드릴께용 *^^*

저랑 동갑나이 계란 한판이구요

전 재혼, 남푠은 초혼입니당.. 혼인신고하궁 벌써 1년이 6개월 ㅋ

남푠은 여자들이 먼저 대쉬할만큼  선량하고 귀여운외모..키..유머러스..고운말씨등등..포장이 아트죵..머 현재는 마니 망가졌지만요 ㅋㅋ

흔히 말하는 나쁜 남자죵(나쁜남자 부류였다면 아시죠?)..요런 남푠이랑 살묜서 하루에도 여러번 기겁했습니다..말이 안통해서 말이죵 ㅡㅡ^

머 현재는 마찰과 갈등속에서 살고는 있지만 점점 나아지는게 보여여~살면서

복수한다구 ..제가 남푠한테 당한만큼 그배로 갚아주면서 살고 있죵 ㅋㅋ

전 이사람을 고쳐서 살아야겠다는 생각은 접은지 오래이구요..걍 그때그때

잘못한거 있으면 아주 미치도록 혼쭐을 냅니당(물론 남푠도 걍 당할 인간은 아니죠 )..간간히 협박두 하궁ㅋ(농여)

점점 서로 맞춰 가는거 같구요..안부리는 애교두 부리며.."나 변하나봐 ㅠㅠ 나 이런놈 아닌데" 가끔 우울해 하기두 (?)하던데여 ㅋ

저번엔 주부습진 걸렸다며 꿀꿀해 하더라구요 ㅡㅡ''

최소한 사랑을 배제하더라두 부부는 공동생활을 하는 점에서 기본적인 배려는 있어야 한다고 생각해요..기본을 간과하고 무시한다면 부부생활을 더욱 힘든거 같구여..이런점에서 저희 부부는 최소한의 기본을 만들어가고 있는 중입니다^^

어제 새벽..

영화보구 전 잠들었는데..잠결에 ..그이가 자꾸 신호를 보내더라구여..무시했는뎅

평소랑 다르게 신호를 보내다가 말더라구요.. 전 깼다가 다시 잠들었는데..계속 뒤척뒤척...이이가 새벽내내..두통때문에 잠을 못잤나봐여..

밤새 뒤척이길래 저두 아침일찍 깼죠..글구 상황을 보니 자위를 했나보더라구여(그이속옷에..액체가 약간 묻어있더라구요)

이런일은 첨이었죠..당혹..절대 여자놓구 자위하는 사람 아니걸랑요..

머냐 물었더니..첨엔 시치미를 떼다가 결국 시인하더라구여.. 쪽팔리다며..화장실에서 했다궁 왜냐구 물었더니..제가 어제 밥두 안먹구 자궁(하루종일 밥을 안먹구..몸 컨디션이 별루였거든요..)몸 아프다구해서 걍 자위했다궁..

이남자 이런 사람 아녔거든요...제가 산부인과 다녀와서 염증땜에 아파했어두

매일 하다시피 한 인간인디..글구 최근까지 자는 사람 깨워서 하는 사람이..

갑자기 인간이 변하냐궁 추궁을 했더니.."나 변했나봐.."하더군요.

음난물봤냐 했더니 건 아니라궁(평소에 가끔 저랑 보거든요..음난물보다가 절 깨우기두..)쪽팔리게 자꾸 묻지말라궁~!!

저희 부부는 잠자리얘기두 솔직하게 하는편이거든요..평소에두..그래서 이런말들도 가능하지만..

철들어 와이프몸 아플까 싶어 직접 해소했다면 기특하지만..남자속은 알수가

읍네영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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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ㅉㅉ|2005.07.17 17:53
나이30먹은 아줌씨의 글치고는 상당히 꼴베기싫소 귀여운척하는거요?? 남편 자위하는거 싫으면 함대주던가 아님 걍살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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