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로 지내던 사람과 6개월 만에 사귀게 되었습니다...
근데 제가 좀 내성적이고... 남자한테 친구 하자는 말을
첨으로 한 사람이었거든요... 몬가 모르게 정감이 가는
스탈이었습니다...
저두 그렇구 남친두 그렇고... 우리 사귀기 전에 3년 정도
사귄사람이 서로 있어서... 맘이 통했나봅니다...
근데 그사람 얘길 자꾸 해댑니다...
예전 여자친구랑 꼈던 커플링....목걸이...사진....
그대루 끼구 다니는 거에요... 저두 솔직히 초반에는
사진이며... 아무것두 버리질 못했거든요...
그래서 더 이해를 할려구 했는데...
이건 아니다 싶어서... 커플링이며 목걸이를 빼라구 했습니다...(물론 저두 다 없애구 한말이죠..)
근데 그 담날 보니깐...목걸이에 커플링을 껴놓구 걸구 다니거군요...
그래서 대판 했는데...그 뒤로 빼놓구 댕깁니다...
사진까지는 차마 버리라는 소릴 못하겠더라요..
남칭이 사랑했던 사람이고....
과거라두 존중해주구 싶었기에 냅뒀는데..
며칠전에 저한테 그 사진을 보여주면서...
이땐 언제고 언제고...주저리 얘기를 해대더라구요...
그래서... 그냥 기분나쁘지만... 그러냐고...
여자칭구 이쁘다고...그렇게 말해줬습니다....
그러니깐...하는말 왈....자기는 얘랑 왜 헤어졌는지 아직두 모르겠다구....
어이가 없더군요.... 나중에 술 한잔 하면서 기분나쁘다구 얘길하구 풀었죠...
근데 또 며칠뒤에...그사람은 성관계를 할때 어터케 했다느니..
이런얘길 저한테 해대는겁니다... 그러면서...저랑 하믄 재미가 없답니다....
그여친이랑 할때가 재미있었답니다....
그래서 저두 화가나서...나두 전에 사겼던 애랑 한게 더 좋다구 했습니다..
평소에는 진짜 끝도 없이 잘해주는 사람인데...
한번씩 톡톡 내뱉는 말이 가슴을 찌르는데...
솔직히 저라구 생각 안나겠습니까??
저두 생각나지만...그래두 짐 남친한테 정줄려구...
어터케 잘해볼까.... 생각하다가두..그런말 들으믄...
정내미가 뚝뚝 떨어지는데... 휴~~
제가 좀 정이 약해서 사람을 잘 못 끊거든요...
제 주위에 있는사람들은 걔가 착한건 인정하겠지만...
끊으라구 하더라구요... 저두 그건 아는데...
잘 안돼네요.... 한번 헤어진적이 있는데....(저희는 1년사귄거구요..)
제가 매달렸습니다.... 그 뒤로 남친 행동이 마니 달라지더라구요...
흠... 제가 느끼기엔...저를 휘어잡아버릴라는 느낌이랄까...
예전에랑 틀려졌어요... 결혼얘기두 갑자기 해대고...
너랑 결혼을 하믄 금방 이혼할거 같다느니....(제가 좀 욱하는게 있거든요..)
그러면서...3년은 넘게 사귀고 헤어지자고...ㅋㅋㅋㅋ
헤어지자는 뒷말은 왜 붙이는지...
도대체 이사람이 왜 이럴까요...
나를 조아하기는 하는건지....
그냥 허전해서 옆에 두는건지....
알구싶네요... 답답쓰...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