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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예주의 판소리 공연을 다녀와서 NO.1

dskenjo |2005.07.17 22:46
조회 298 |추천 0

 

서양의 문화 ,예술에 익숙하고

 

그런것을 자랑스럽게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은 지금

 

정작 내가 살아가는 이나라의 역사, 문화, 예술에 대하여

 

무지하고 무관심한것을 종종 느낀다..

 

 

개인적으로 엔터테이먼트 분야 일을 하면서

 

더욱 그런한 내 모습을 쉽게 느낀다.

 

그래서 우리문화나 예술에 조금은 관심을 가져보려한다..

 


오늘은 판소리 명창 "전예주" 선생님의 작은 공연을 관람차 방문했다..

 

언제부터인가 서양의 문화, 예술에는 찾는 사람들도 많고

 

그러한 문화생활이 품격있다고 착각하면서

 

우리의 문화 예술은  "딴따라"라고 불리우며 천박하게 생각하는 사람들이 있다..

 

정말로 무지한 사람들이다..

 

자신이 한국인임을 안다면  자신의 무지를 자랑할바가 아니다..

 


개인적으로 이러한 공연에 종종 참석하면

 

주로 외국인이나. 노인분들 그나마 젊은 예술학교 학생들이 찾아준다..

 

그만큼 우리에게 외면받고 있다..

 


 

물론 공연이 많은 사람들의 기호를 충족시키지 못하는 점

 

 기획력이 많이 부족하다는데 그 이유가 있다..

 

하지만  어려운 환경속에서도 우리의 문화예술을 사랑하고

 

그것을 계승하고 유지하는 그분들이 있기에

 

우리는 언제나 우리의 것을 찾을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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