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신5개월입니다.
이혼을 원합니다. 남편이.. 아이때문에 살아보려고 했지만..
저도 더는 남편과 살수 없을 것 같습니다.
누구의 잘못인지도 모르겠지만.. 이젠 그져 헤어지는 걸루 결론이 나서..
아기를 어떻게 해야할지.. 수술을 해야할지..
낳아야 할지.. 남편은 아기를 낳으면 양육비는 줄 수 없고 본인이 데리고 가겠다네요..
낳는게 맞는 걸까요.아니면 수술을 하는게 맞는 걸 까요..
어느 쪽도 정답은 없겠지만... 그래도.. 다른 이들의 의견을 듣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