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 알게 된 남자가 있어요
마음도 잘 통하고 서로 솔직하고
스스럼 없이 지난 연인들 이야기두 주고 받고
말 그대로 좋은 사람이고 편안한 사람이하고 느끼게 되었지요
그 남자 애인과 헤어진지 얼마되진 않았지만 제가 너무 좋다고
만날 날만 손꼽아 기다린다고,,그러던 와중에 그사람 세이를 가보게 되었어요
그 여자의 안부를 묻는 방명록에 쓰여진 인사말들과
어제 날짜가 찍힌 그 여자와의 다정한 대화들,,
그리고 나에게 했던 과거의 사랑경험들,, 물론 존재하지 않는 거짓말이었습니다
그 사람 아직두 나에게 거짓말만 하고 있습니다
매일 달콤한 말들로 제 맘을 달래면서 진실은 절대 안 밝히네여
아는 척하고 따져 볼까요 그리고 그 여자랑 잘되라고 해버릴까요
아님 나두 그 사람이 좋은데 그냥 이대로 지내다가
나에게 오기를 기다려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