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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식밖의 사람

직장녀 |2005.07.19 18:49
조회 708 |추천 0

전에두 글올린적이 있습니다.

똑같은 사람에 대해 ^^;;;

 

제가 다니고 있는 회사에는 10여명이서 영업과 정비,수리를 하는 곳입니다.

사장님이 계시고 사장님 애인 남동생이 회사 영업부장으로 있는데

아주....가관입니다...

사장님 일때문에 해외로 출장을 갔습니다.

사장님 출장가고 나니 이사람..

자기가 사무실을 지켜야한다고 하더군요

뭐.. 대단한일 하나보다 했죠

뭐... 대단한 일 하더군요~ 오락..

아침에 출근시간보다 한시간 가량 늦게 출근하더군요...

그러더니 컴퓨터 앞에 앉아서 고객이고 일이고 뒷전입니다.

본인이 해야할 일 밑에 애들보고 다 시킵니다.

하다못해... 사장이 개인적을 화초랑 개를 키웁니다.

그건 개인적인 일이라 사장도 처남될사람 말고는 안시킵니다.

근데 이사람 사무실에서 오락하고 앉아서

직원보고 화초에 물줘라.. 개밥 줘라... 보고 있으니 열불납니다..

나한테 시키면 시끄러워지는거 아니까 나한텐 안시킵니다 ㅋㅋ

 

영업사원의 기본이 무엇입니까..

고객관리 아닙니까?? 사무실에 제가 있으니.... 고객한테 갈일이 생기면

사무실이 걱정 되더라도 재빨리 다녀와야하는거 아닙니까?

그런데도.... 오락하면서...그러더군요

"제가 도저히 사무실을 비울수가 없습니다...... "

그럼 사무실에 있으면 전화라도 받아야하는데

제가 잠깐 화장실 다녀오면서 보면.. 전화벨이 울려도

오락에 빠져 전화 안받습니다.

어제 하루종일 오락하고있는데 고객이 수금해주겟다고 오라는데도

안가더니... 오후에 퇴근시간 2시간전에 수금한다고 나가대요?

그러곤 오늘 아직도 수금한 돈 안줍니다...

고객이 돈을 준다할때 어서 가서 받아야합니다.

돈받기가 얼마나 어려운 시절입니까... 정말로 이해가 안갑니다.. 전...

 

하루종일 사무실에 앉아서 오락해놓구~

현장애들 이 더운날씨에 고생한다 싶어서 새참을 두루치기 시켜놓았더니

본인이 자리 차지하고 앉아서 아구처럼 먹어대더군요~

식탐은 어찌나 많은지... 새참 시켰는데 안먹고 남은거 있음

2시간정도 지난 면이라도 먹습니다..

아....사람이 이렇게까지 미워질수있을까...하는 의문이 들게 만드는 사람입니다..

제가 이상한건 아닌지... 의문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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