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차레 글을 올렸는데..
이번달에도 무지 많이 기대했는데..
테스트기도 6개나 했건만...
또다시 절망뿐... 이젠 신랑한테 너무 미안해서.. 얼굴만 봐도 ...눈물이 난다..
여전히 생리 예정일날.. 거르지 않고하는.. 생리...
씩씩하게 지내려했건만... 어제또 서러움에.. 좌절감에..눈물이 흘렀다..
이제는.. 자신감마저 없어진다...
사람들은.. 그렇게 말한다..
더 신경쓰면 안된다고..맘편한게 먹으라고...
머릿속으론 그렇게 하려해도.. 가슴으로 그렇게 받아들여지기가 쉽지않다..
어젠 기분도 그렇고 신랑이랑.. 오랜만에 술을 먹었다...
술먹으니깐.. 더 슬퍼졌다..
옆테이블에 부부.. 아들..딸.. 너무 보기가 좋았다.. 부러울정도로.. 아니 슬플정도로...
난 얼마나 더 힘들어해야.. 하나...
아직도 엄마자격이 없어서.. 아이를 안주시나...
그래도 힘을 내야겠지?
내가이럼.. 우리 신랑이 더 힘들어질테니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