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내일이 발렌타인 때문에 초콜렛을 사러 파리바게트를 갔어요.
바로 50m안에 뚜레쥬르, 크라운베이커리, 파리바게트가 밀집되어 있어요.
하지만 평소에 파리바게트를 많이 애용해서 그쪽으로 발길을 돌렸죠.
그런데 요즘 빵값이나 초콜렛값이 얼마나 비쌉니까..ㅡㅡ;;
만원가지고는 뭐 사기도 참 그래요..다들 아시죠?
그래도 가족들한테 성의 표시 하려고 사려고 하는데
5500원짜리 초콜렛을 봤어요. 유기농 초콜렛 ㅡㅡ;;
맛있게 보여서 사려고 했더니...
이건 6500원이래요...
그래서 왜 천원 차이가 나냐고 물어봤죠..
그랬더니 하는말;;
"여기에 리본값 1000원 추가에요."
정말 어의가 없지 않습니까?
예전부터 포장비용 1000원 붙는건 알고 있었어요.
사실 그것도 별로 마음에 안들었지만....
초콜렛에 리본한줄..아니 두줄 더 달은게 1000원이나 비싸대요...ㅡㅡ;;
포장만 되어있는건.. 5500원... 리본두줄 달린건 6500원...
것도 크기가... 가나 초콜렛 아시죠???
정말 딱 그 크기입니다...ㅡㅡ;; 솔직히 그게 5500원이라도 비싼거잖아요...
1000이면 1롤을 사고도 남겠습니다.
그런 대기업이 품질개선에 신경쓰지 않고 자기네들 나름의 대목에 리본하나에
1000원을 더 해 판다는건 좀 그렇네요...
파리바게트나 여러 유명 빵집... 맛있는거 압니다.
그래서 비싸도 그만큼 품질이 좋으니 사 먹고 선호하는거겠죠.
그런곳이라면 더 믿을수 있어야 하는ㄷ ㅔ...
리본 두줄에 1000원은 정말 너무한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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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의 글을 이해하시지 못하는 분들이 계셔서요...
제가 글을 두서 없이 쓰긴 했지만;;;
저의 글의 요점은 제목처럼 상업적인 발렌타인데이를 이용해서 리본 두줄에 1000원을 파는
파리바게트에 대한 내용이였어요..
그럴 돈으로 제품의 맛 개선에 신경을 차라리 더 썼으면 좋겠다 이거구요.
님들 말씀대로 이건 기호의 차인데 왜 맛없다 맛있다..싸우시는지 모르겠네요..;;;
지금 어느 회사 ㅈ ㅔ품이 맛있을까? 라고 한건 아니거든요..
그리고 불친절 하다고 한적없고 저도 친절한줄은 아는데
리본두줄에 1000원이면 정말 횡포인것 같다 그 말인데요..
요즘 상업성 기념일이라고 해서 말이 많잖아요.
이런 대기업의 행동들이 그런 부정적인 시선을 더 부추기는 것 같습니다...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