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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거리..흔들리는믿음..이젠결정의시간

사랑이뭐니 |2005.07.20 14:39
조회 539 |추천 0

사랑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건 믿음인것같습니다.

그사람과 만난지도 2년이 다되어가는데 막상 붙어있는시간만을 따진다면 1년이겠네요.

그사람 자신의 미래를 위해서 해외에서 연수중이기에..이렇게 원거리 연애를 하고 있습니다.

항상 설레이는마음으로 만나오며 그렇게 몸이 떨어진지 1년이 되어가는 지금..

사랑은 하는데 믿음이 줄어들어갑니다.

그사람 너 만나기전에 이랬다더라 어쨌다더라 너만나는 중에도 좀 이상한데 가고 그랬다더라 등..

이런얘기가 들려오니 불안하더라구요.

물론 나를 만나기전이니 상관없다 나를 만나고 변하면 된거 아니겠냐하고 넘겼지만 그떄부터 믿음이 흔들리며 사람이 본인의 본성은 어쩔수 없는거라고 아마 그 끼가 언젠가는내게도 나타날것이라는 주위의 여러말들이 더욱힘들게 합니다.

주위에서는 그만두라고합니다.

그사람..너무 이기적이라고..

어떻게 그렇게 본인의 야망을위해서 널 이렇게 두고 가버릴수 있냐구..

그치만 전 그래요.

그사람이 그렇게 멀리간건 본인의 야망뿐만이 아니라 앞으로 둘이서 함께할 멋진 미래를 위해서 그런게 아닐까요?

믿음이 흔들리니 통화할때 괜히 쌀쌀맞게도 하고 의심도 하고..아마 이런내게 지쳤겠죠.

그렇게 고민이 많아서 며칠간 연락을 안했습니다..와도 받질 않구요.

그러구 며칠전 통화를 했는데 그사람..우리 모냐구 이런게 연인사이 맞냐구..하면서 나를 위해 그만놓아주겟다는 식으로 말을합니다.

흔들리는 내믿음이 이해가 안간다고 하네요.그냥 믿고 이해하면되는거지 왜 그렇게 불안해하냐구 그럼 본인은  어떻게 해야하는거냐구 하면서요.

원거리 연애라구 전화로 이별을 결정짓는건 아니라구 한국들어오면 다시 얼굴보면 얘기하기로 결정은했습니다. 그때까지 각자 생각을마니 해보쟤요.

어떤게 둘을 위해 현명한건지..

 

사랑은하는데 믿음이 흔들리고 이런 시기에 그사람 정리하잔 식으로 말하구..

그런데 정리하자는 이유가 바람이 아닌 내가 불안해하는것에 지쳐서라니..

정말로 남들말처럼 다른 사람이 생긴건지..어차피 둘의 비젼이 다르기에 미리 정리하잔건지..

곧 그사람 한국오는데 어떻게 해야하는건지모르겠습니다.

남자의 이별통보는..다시볼날까지 각자 생각해보자는 이런류의 말은..이미 맘속 다 정리가 된거겠죠?

정말 서로를 위해서 그만 놓아주어야 하는건가요?

남자들은 본인의 미래가 불확실하면 모든걸 다 놓아버리고 싶나요?

오직 그 미래를위해서만 매달리고 싶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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